어제 간만에 와이프한테 꼴렸다
조회 수
3,498
추천 수
11
저녁에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고기집에서 밥먹고 들어온다고 연락옴
혼자 밥 챙겨먹고 여덟시 반쯤 되니 와이프가 고기 냄새 풀풀 풍기면서 들어오더라.ㅎ
평소 집에 츄리닝 입고 있을땐 하나도 안 꼴렸는데
그날 복장이 스키니 블랙진에 니트네
와이프는 32살에 163에 50임.
내 앞에서 어디어디서 고기 먹었는데 맛있더라. 더치페이 이만오천원했다고 자랑질 하던데
스키니진에 보지하고 엉덩이 부분이 실룩거리는게 꼴림 포인트였다.
그때부터 일단 일루와봐 하고 난 다음
청바지 위로 보지하고 똥꼬 손가락으로 깔짝깔짝 해주니
아 오빠 와이라노? 시전하는데 슝년이 말하고는 다르게 다리 살짝 벌리는게 더 꼴림 포인트임.
한 오분 만지다가 소파 옆에 앉히고 혓바닥 내밀고 젖통까라고 시킨다음 빨통하고 혓바닥 후루룩 짭짭함.
입에서 고기 마늘 냄새나는게 세번째 꼴림 포인트였음.
그렇게 와이프 맛보다가 내 곧휴 꺼내놓고 대딸치거 함. 쌀때는 와이프 고양이 자세 시킨다음 정확히 스키니진 똥꼬부분에 쏴 줬다.
근데 샹년이 그때부터 오늘 아침까지 삐져있음. 삐진 이유는 나만 사정하고 자기한테 안박아줬다고 삐짐.
출근하는데 아침밥도 안차려 주더라
삐낀거 내가 풀어주는거 어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