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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침냄새는 잊을수가 없네.

조회 수 3,225 추천 수 0

회사 경리보는 40대 중후반 아줌마

가끔 회사에서 회식하면 난 멀리살아서 대리비가 많이 나오니 사장이 술을 권하지 않음.ㅋ

사장이 짠돌이스러운면도 있어서..

그럼 내가 좀 꽐라된 직원들 집에 데려다주는데..

몇일전에는 이 아줌마가 꽐라가 되서, 뒷자리에 태우고 집에 데려다 주고..

집앞에서 내리라고 하는데, 내리지 않음.;;

이미 꽐라가되서 널부러져서 코 골면서 자고있음.ㅋ

억지로 잡아끌어도 안되고, 겨우 부축해서 가는데..

손등에서 뭔가 축축한게 느껴져서 보니 아줌마가 침을 왕건히 흘리고 있었음.;;

다행히 아들이 우연치 않게 지나가서 아들한테 인계해주고 차 타러 오는데..

휴지로 아줌마 침 닦고, 호기심에 냄새 맡아보는데..

와~ 쉰내 쩌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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