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친구가 유두 개발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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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겁나 집착하던 고딩시절 레즈 친구있었는데.. 걔덕분에 젖꼭지만 엄청 개발돼서 관련 썰풀어볼게
 
어릴때부터 내가 또래보다 발육이 좋아서 신체적으로 키랑 가슴이 고딩치고는 좀 많이 발달 됐었어 특히 가슴이 많이 커서 밖에가면 사람들 쳐다보고 그랬어. 엄마도 커서 외가쪽 유전인것같기도하고.. 지금 내가 70G아니면 75H 입고 키는 171. 고딩때도 기억은 안나는데 지금 비슷하게 좀 컸어. 
 
암튼 운동도 좋아해서 키도 크고 초딩때는 남녀 상관없이 애들이랑 좀 털털하게 지냈어. 중학교와서도 그랬는데. 고딩때는 다르더라. 여고였는데 한명이 내 가슴 만지면서 촉감이 좋다고 애들한테 홍보 하더니.. 스쳐지나가면서 너도나도 다 만져댐.. 처음엔 아파서 하지말라고하니까 미안한지 살살만짐... ㅋㅋㅋ 나는 별 느낌도 안들고 애들이 걍 장난치는듯 싶어서 놔뒀어.
 
그중 같이 어울리는 무리가 있었는데 거기 레즈친구가 있었어. 이때는 얘가 레즈인지 몰랐어. 그게 뭔지도 몰랐고.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얘가 내 가슴을 좀 집요하게 만져댔어. 
 
다른반인데도 쉬는시간에 와서 계속 만져대서 왜케 가슴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대? 그래서 방해되는거 아니면 그냥 놔뒀어. 꼬물락 꼬물락 만지는게 귀엽기도했고.
걔가 키는 내 가슴쯤 올 정도로 또래보다 작았고 평소에는 좀 조용 조용하고 그냥 귀여운 애였어.
 
나중에 친구들이랑 여름때 스파밸리 간적있는데 걔도 같이 갔었어.
샤워실 탈의실 같이쓰는데 걔가 내 맨가슴을 빤히보더니 또 만지려하는거.. 그래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데 귀찮아서 한번만 만지고 씻으러 가라고하니까 꼭쥐스를 겁나 땡기더라.. ㅡ ㅡ.. 순간 놀라서 뒤로 빼고 기분 오묘해져서 걍 빨리 씻고 가라고 내보냄. 민망하고.. 느낌이 묘했음
워터파크 안에서는 별일없이 재밌게 잘놀고 나갈때는 걔랑 안마주치게 먼저 들어가서 겁나 빠르게 씻고나옴. ㅎㅎ
 
한날은 친구가 집에 부모님 여행가고 언니는 자취하고있어서 집이 비었어. 그래서 다같이 4명이서 처음으로 술 마셔보고 다 술 기운에 제대로 취해서.. 제정신이 아닌채로 계속 마셔댔엉..
그러다 엽떡 가슴팍에 흘려서 화장실가서 물로 계속 문질렀어 진짜 옷에 얼룩지는거 싫어하거든.. 근데 막 정신없이 지우다보니 흰옷인데 가슴쪽에 물로 다 젖었었어
 
친구집에서 잠옷 갈아입을때 여름이고 답답해서 브라를 안하고있었는데 젖꼭지 물에 젖으면 막 솟아오르는거 알지?
내가 가슴도 크지만 꼭쥐쓰가 진짜 남들보다 많이 크단 말이야.. 나중에 보니까 아주 장난이 아니게 미사일처럼 튀어나와있더라.. 진짜 젖은 흰옷에 다 비췬채로 ㅜ 걍 옷이 없는 수준이였음.
 
나는 그걸 모르고 있었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내 적나라한 꼭지보더니 조이스틱이다 이러면서 양손으로 꼭지 ㅈㄴ 돌려대고 ㅋㅋㅋㅋ 근데 드립은 또 웃겨서 빵터지고 안그래도 술마셔서 힘빠지는데 은근 돌리는게 느껴지고.. 진짜 난장판에 더 힘빠지더라.. ㅋㅋㅋ ㅜ ㅜ
 
그러다가 얘때문에 하도 정신없어서 하지말라하니까 또 핵 미사일 발사 ㅇㅈㄹ 하면서 젖꼭지 한쪽 손으로 꾹누르고 다른한쪽 잡아땡기더라. 애들 얘 드립에 빵터지고 애들 내 꼭지 만져대려해서 이때는 겁나 밀쳐내면서 싫다고함 ㅎㅎ. 힘은 내가 제일 쌨거든
 
그러고 그때 한창 왕게임중이여서 애들끼리 뭐 얼굴에 낙서하고 희한한 자세 시키고 그랬거든? 근데 이 레즈친구가 두명 지목하더니 10초 동안 내 젖꼭지를 물고있으라고 시키더라. 그 때만해도 좀 당황스러워서 아 쟤는 뭘 이런걸시켜 ~~. 했는데 솔직히 어린마음으로는 어떤 느낌일까 ㅎㅎ 사실 좀 궁금하고 기대되기도했음.
 
그래서 지목된 둘이서 내 젖꼭지 막 빨아재끼는데.. 와.. 진짜 가버릴것 같고 이때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던것 같아. 아까 꼭지 돌리면서 예열된것도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나도 신음 새어나올뻔한거 겨우 참고.. 근데 막 느끼고있으면 너무 부끄러울것 같아서 아유 아가들 맘마 잘먹네~ 하고 능청스럽게 연기하면서 억지로 참았다.. 친구들은 걍 상황이 웃겨서 깔깔 웃고있고.
근데 막상 그 시간 끝나니깐 속으로 좀 아쉬웠는데 역시 그게 끝이 아니더라. 그때 젖꼭지 빨리면서 그냥 윗옷 벗고있었는데 레즈 친구가 옆에서 내 젖꼭지 시도때도없이 만져대고 잡아당기고 튕기고 돌리고 문지르고..  술마시면서 그냥 장난감 처럼 만져대더라.  마지막 가서는 젖꼭지 더 빨딱 솟아있어서 애들이 맘마~ 하면서 또 빨고 그랬음 ㅎ 나는 장난인척 그냥 받았고. . 근데 내가봐도 내 젖꼭지 못참긴해.. 한 번 빨아보고싶게 생겼어.
 
그렇게 신나게 떠들다가 두명씩해서 다른방에서 잤어. 차례대로 씻은거라 내가 먼저 씻고 자고있었어. 근데 가슴쪽에 오묘한 느낌이 들길래 보니까 레즈친구가 내 옆에서 젖꼭지 ㅈㄴ 빨면서 만지고있더라.. 아까랑 분위기가 좀 달라서 놀랐는데 힘은 빠지고.. 그냥 쭉 뺀채로 느끼고 있었어. 그 친구를 꼭 껴안으면서. 껴안으면서 얕은숨 내뱉으니까 얘도 흥분했는지 혀놀림이랑 손놀림이 더 빨라지고 밑에도 손은 안넣었지만 무릎으로 비비면서 자극주더라.. 진짜 그러고 30분쯤? 한참 있다가 좀 진정되고. 잤어. 근데 자는데도 계속 만지고 빨고 그러더라.. 그래서 잠은 잘 못잤어. 
 
이날 이후로 얘가 좀 과격해져서 학교에 있을때도 뒤에서 몰래 내 옷안에 손집어 넣고 만지더라. 근데 키가 작아서 내가 앉아있을때만 가능했음 ㅎ. 만질때 나도 이 친구가 만지면서 애교 부리는게 귀여워서 놔뒀음. 막 껴안기도하고..
 
근데 한날은 엎드려 자고있는데 막 와가지고는 가슴에 손을 넣어서 꼭지 막 쓰다듬듯이 애무하면서 건들더라? 내가 진짜 꼭지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좀 많이 민감해.. 얘는 손이 여름 겨울 내내 거의 항상 차가웠어서 들어오면 움찔하고 더 느끼게되더라.ㅜ 그럼 힘이 쫙 빠진단말이야.. 진짜 그냥 자는척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기분이 좋아서 그냥 가만히 즐겼던것같고 얘도 그거 알았던것같아. 그래서 내가 느끼는거보고 레즈라고 생각했던것 같고.
 
그 이후로도 내가 자고있으면 몰래 와서 브라에 손집어넣고 꼭쥐쓰 만지고 돌리고 꼬집고 난리침.. 근데 부끄러운건 나도 그걸 즐기고있어서 하지말라고 말이 안나오더라 지금 생각해보니까 젖꼭지가 원래도 하도 커서 외할머니가 보면서 아유~ 나중에 남편 사랑 많이 받겠다 이러셨는데 얘때문에 더 커진것같음.. 졸지에 사랑 더 받게생김 ^^..
그리고 오히려 손가락이 보들보들하고 힘이 약해서 더 오르가즘이 쎄게온게 아닌가 싶더라. 꼭쥐쓰는 막 힘으로 잡기보다 살짝 살짝 닿일듯 말듯 하는게 느낌이 더 쌔게옴 ㅎㅎ
 
그러다 방학때 친구들 다같이 경주가자고해서 그.. 술마신 멤버 넷이랑 또 가게 됐어. 가서는 그냥 황리단길 대충 보고 바로 숙소로 들어갔어. 얘내가 돌아다니는걸 안좋아하고 덥기도했고. 
근데 한옥식으로 되어있었는데 에어컨이 냉매가 고장난건지 틀어놔도 덥더라? 특히 가슴이 크면 밑에 땀차고.. 나는 너무 더웠단 말이야.. 그래서 브라 벗고있으니까 애들이 또 와서 조이스틱 하면서 튀어나온 꼭지 만지더라 ㅎㅎ.
그럼 또 젖꼭지에서 미사일 나올것같이 발딱 서고.. 나는 또 벗고. 근데 레즈친구가 계속 만져대니까 다른 두명도 같이 만짐. 원래 가슴 만졌는데 손 닿이고 덥다고 성질부리니까 젖꼭지만 살짝 만지더라 ㅋㅋㅋ 그러고 다같이 누워서 영화 같은거 볼때면 계속 내 젖꼭지 만지작대고. 한번씩 빨고. 진짜 시도때도없이 건들더라. 근데 나는 이미 앞에서 레즈친구한테 많이 개발이돼서 그런가 그냥 수치심보다도 기분이 좋더라 ㅎ ㅎ
 
잘때는 같은 방이라 레즈친구가 적극적으로 뭘 하진 않았지만, 진짜 시도때도없이 내 젖꼭지 빨아댔어. 걔가 일부러 같은 침대로 한것도 있고. 오묘한 느낌이 들어서보면 내 젖꼭지 빨고있고.. 또 느끼다가 자라고하면 또 잠깐뒤에 빨고있고 진짜 한 4번은 반복했나 그럼.. 사실 힘으로 떼어 낼수도 있긴했는데 그냥 나도 느끼고 있었던것 같아 ㅜ 그래서 잠결에 너는 내 젖꼭지가 그렇게 좋니? 물어보니까 젖꼭지가 예쁘대.. 처음 볼때부터 만지고싶었고 빨고싶었대..
가슴 칭찬은 몇번 들어봤어도 젖꼭지 이쁘다고 칭찬해주는 애는 얘가 유일 무이했다.. 내 꼭쥐쓰는 지가 예쁘다는말에 기분좋았겠지.. 
 
다음날 너무 힘빠지고 샤워할때보니까 젖꼭지 진짜 퉁퉁 불어서 겁나 커지고.. 무슨 투명한 액? 같은것도 나오더라. 안그래도 성장기에 얘때문에 젖꼭지 더 커진거 맞는것 같아.. 원래는 좀 보기 싫었는데 지금은 만족해 ㅎ 더 커졌음 좋겠어. 
 
그리고 경주서 첨성대 한번보고~ 대구 돌아가서 각자 집으로 흩어졌어.근데 레즈친구가 둘이있을때얘 레즈인거 커밍아웃 하더니 고백하더라.. 너는 너무 예쁘다더니.. 처음부터 반했다더니... 근데 그때는 레즈가 뭔지 몰라서 물어봤지. 여자를 좋아하는 여자라고해서 그거 이상한거 아니냐고하니까 좀 발끈하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더라
 
나는 여자말고 남자가 좋다고하니까 뭐 계속 설득하려고하더라. 너가 아직 정체성을 모르는거다~ 너도 여자한테 느낀거아니냐 ~ 양성애일수도있다 ~ 함서..
 
근데 ㅜ 내가 남자좋아하는지 여자 좋아하는지는 내가알지.. 얘한테 계속 그러면 관계 손절해야할수도 있다고 나는 너가 정말 좋지만 연인은 아니라고 선그으니까 얘도 더 이상 말 꺼내진 않더라. 그리고 진짜 없었던 일 처럼 그냥 돌아오더라. 다른 친구들은 얘가 레즈인지 모르는것 같았고 그냥 그대로 끝났어. 
 
지금은 내가 서울쪽에 자취하고있는데 여름이면 자취방이 더워서 팬티빼고 거의 다 벗고있어. 그럼 자연스럽게 생활중 젖꼭지에 자극이가서 손이가고.. 책상에 앉을때면 맨날 볼펜으로 젖꼭지 찔러보고 ㅎㅎ. 그냥 심심하면 만지게 되더라. 여름이 더 그렇고 사실 다른계절 옷 입고있어도 계속 만짐 ㅎ
집에있으면 맨날 꼭지 만지작거리고 좀 달아오르면 혼자서 빨고. 흡착기구도 하나쓰고.. 칫솔이나 집게 같은걸로 살짝 살짝 간지럽혀주고 그래. ㅎㅎ 거의 습관처럼.. 언제는 옆에 자가 있어서 재봤는데 유륜이 5.2센치 보다 조금 크고 유두는 최대로 솟으니까 2센치 정도되더라. ㅎ 가슴이 원래 커서 그렇게 티가나고 징그럽진 않은데.. 실제로 보면 진짜 커! 야동 배우들 보다는 확실히 내가 커. 이게 조기 훈련의 힘이랄까..ㅎㅎ 내가 피부가 하얘서 색깔도 선홍색? 빨강색에 가까운 갈색이고 ㅎ 대신 임신하면 색도 까매지고 좀 징그러워지긴 하겠지 ㅜ
 
그리고 내 젖꼭지 개발의 일등공신들.. 이전부터 내 꼭지가 오픈 됐다보니 여름철에 이 셋친구 내 방에 놀러 오면 내 젖꼭지 맨날 만져대고 가만히 냅두질 못해.. 누워서 같이 티비 볼때면은 양 옆에 쪼롬이 누워서 내 꼭지 계속 만지작 만지작 잡아땡기고 튕기고 가끔 살짝 깨무는건 기본이고 언제는 자고일어나니까 젖꼭지에 작은 머리 고무줄로 칭칭 감아놔서.. 진짜 아프더라 ㅜ 젖꼭지 떨어질뻔 ㅜ 그때는 좀 뭐라했어..근데 그거 푸니까 젖꼭지가 뾰족하게 진짜 길어지고 엄청 예민해지더라 ㅋㅋㅋㅜ
또 내 젖꼭지를 펜 잡듯이 쥐고는 아이패드에 그림 그리기도하고 ㅋㅋㅋㅋ 근데 이게 직접 해보면 터치가 잘 안되거든? 그러면 펜이 잘 안드네~ 하면서 내 젖꼭지 한 번 빨아서 촉촉하게 만들어주면 신기하게 터치가 잘됨 ㅎ 여름에 나 벗고있을때면 진짜 별 해괴한 장난을 많이 쳤음..
레즈친구는 번외로 여름은 물론 옷 입고있는 추울때도 계속 만짐..
 
 지금 글쓰면서도 나 계속 젖꼭지 돌리고있다.. 유두 오르가즘에서 헤어 나올수가 없는데 ㅜ 그냥계속 즐겨야지 뭐.. 젖꼭지가.얼마나 커지는지 관찰이나 해봐야겠다 ㅎㅎ. 근데 확실히 계속 커지는건 맞아.. 그리고 커질수록 더 민감해지고 그래.. 그리고 대학애들은 내가 이런지 몰라.. ㅋㅋㅋ 알면 좀 쪽팔릴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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