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 자위 정보 (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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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와 비슷한데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 몸과 정신이 편해야 함.
예를들어 가슴 만지면서 "오르가즘 느끼고 싶다!" 이런 생각하면 의무감 때문에 오히려 잘 안됨. - 가슴을 직접 만지는 것보다 얇은 옷 위로 만지는게 훨씬 쉬움.
- (남자 경우) 고추 만져서 사정하지 않아야 함,
다시 말해서 금딸 3일 이상 되어야 가슴 개발하기 수월하고 개발 된 이후로는 머 알아서 잘 하실 듯.
(여자 경우) 나는 여자가 아니므로 거시기를 만지던 말던 잘 모르겠다.
근데 의문 드는건, 여자는 가슴으로 갈 필요가 있나? 남자는 사정하면 순간 3초 정도만 오르가즘 느끼고 피로가 강하게 (심할 때는 며칠간 피곤) 오지만 여자는 그런거 없잖아?
아무튼 나는 날마다 하루에 3번 이상 가슴으로 오르가즘 느끼고, 하루에 시간으로 따지면 오르가즘 30분 ~ 1시간 정도.
그렇게 한지가 이제 2~3년 되감.
엊그제는 도구[저주파 마사지기]를 추가했다: https://dryorgasm.me/nipple/53367
저주파 마사지기 후기:
- 오르가즘이 더 강해졌다.
찌찌가 얼얼해서 찌찌를 자극하는 느낌은 덜 한데 그게 나쁘단 의미는 아닌데, 비유하자면 내가 좋아하던 음식이 더 매워지니까 혀의 감각이 얼얼하지만 맛은 더 좋다는 뜻. - 앞으로 꾸준히 지출이 발생할 것이다.
겔패드? 젤패드? 이게 1~3번 쓰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더 구매해야 됨.
내가 쓰는 기준, 하루에 천원 정도 꾸준히 나갈 듯. - 유두자위로 아직 가본적이 없다? 그러면 마사지기 써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느끼기 시작했다? 그럼 예전으로 돌이킬 수 없다는 점을 경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