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치마입고 화장할때 다리 사이에 누워서 보면서...
우리 집 화장대는 특별히 화장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큰거울 앞에서 와이프가 화장을 한다.
하루는 치마를 입고 화장을 하길래 와이프 다리 사이로 누워서 내 소중이를 꺼내놓고 흔들기 시작하자 이내 풀발기ㅋㅋ
와이프가 뭐하는 거야? 왜 그렇게 하고 있어? 나는 왠지 반바지나 다른 옷 입고 있을때 보다 치마 입고 있을때치마 밑으로 손넣고, 보는 걸 좋아한다.
와이프 보*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리가 얼만큼 매끈한지 너무나 잘 알지만 거꾸로 누워서 와이프 보*를 보고 있는 거는 또 다른 느낌이 들다.
와이프 보* 보면서 딸딸이 졸라치고 있으니 와이프가 그만해라고 하는데 그만해는 나에게 계속 해줘라고 이렇게 들리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누워서 손도 잘 닿지 않는 와이프 팬티를 벗길려고 하니까 와이프가 알았다 하며 팬티를 벗어주는 거야. 와이프 다리 사이에 누워서 그대로 와이프 보*를 보면서 계속 딸딸이를 치는데 아우 그 느낌 너무 죽여줘.
그렇게 딸을 치면서 와이프에게 그대로 앉아 달라고 했지. 와이프가 내 얼굴에 자기 보*를 갖다 대는 거야? 느낌 폭발하면서 자위하는데 어 그 느낌도 너무너무 좋아.
그렇게 입으로 와이프 보*를 한껏 핥고, 빨고, 혓바닥으로 쏙쏙 집어넣으니까 와이프의 신음소리도 짙어져만 갔어.
나도 절정에 이를때쯤 됐고 해서 와이프에게 일어나 자기 보* 보면서 싸고싶어... (오늘따라 왜이렇게 말을 잘 들어 주는지...) 그렇게 빨면서 마지막 와이프 일어서기에서 보* 보면서 원샷 했는데 아 그 자기 기분 너무 좋았던 거.
오늘은 왜 이렇게 말을 잘 들어 그러니 나도 자기가 밑에서 치마 안을 보는게 색다른 느낌이었다나...
형님들도 한번 해봐~ 좋더라고.
읽히기 쉽게 글을 잘 써야한다..
철저하게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