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꾸준히 만져줬는데 어제 밤에 처음으로 갔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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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는 그냥 몸에서 뭔가 끌어오르는 느낌만 들고 막 서기만 하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더니 어제는 막 벌벌 떨면서 신음 ㅈㄴ 크게 내고 가버렸음... 한번으로 만족 못해서 여러번 했는데 이거 겁나 좋은듯 이제 유두딸 못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