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펌) 너네... 호기심으로라도... 관장하지마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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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https://dryorgasm.me/anal/117120
난 처음엔
갑자기 배가 존나게 아파서
펑펑 울며 엄마차 타고 응급실 갔었는데
검사해 보니 장이 꼬였었음
그래서 그때
수술동의서... 막 뒤지거나 뒤질려고 하면 그걸
병원에 지랄하지 않는다. 같은 각서 서명 하고
그날 바로 전신 마취해서
똥꼬에 호스 꽂고 바람 솔솔 불어서
장푸는 수술 했었음
근데 이게 간단한 수술 같지만 잘못하면 바람 넣다
장이 터지거나 잘못될수 있다면서
일어날 일은 극히 적지만 위험성이 있다 그러더라고
암튼 그일이 있은 후로 잘지내다
한달 쯤 지나니깐 또 이게 배가 미친듯이 아프더라
얼마나 아프냐면 진짜 배를 존나게 쥐어짜는 느낌임
손에 배얹고 허리숙인 상태로 일어나지를 못한다
그래서 또 병원 갔더니 또 장이 꼬인거 같다면서 ㅅㅂ
근데 꼬임이 심하지 않아
관장 으로 조금씩 슬슬 넣어주면서
확장 하는걸로 풀었음
근데 다 하고 나니깐
의사 선생님이랑 면담 하는데
내가 장 꼬이기 쉬운 상태라고
수술로 풀었지만
언제 또 발생 할지 모르니
직접 관장을 2~3일에 한번씩 해서
꼬이지 않게 팽창 시키면
다시 장이 원래모양으로 자리 잡을것이다 하면서
나보고 관장 해보라고 하더라
암튼 난 좆같이 아픈것 보단 나으니깐 알겟다하고
챙겨와서 2일마다 한번씩 해왔지....
근데 이게...
한 4번 넘어가니깐... 완전히 중독 되버렸다...
나 게이 아니고 진짜 여자만 좋아하는데...
이게 관장을 자꾸 하니깐... 똥꾸멍이 조교가 된건지..
이젠 어쩔땐 하루에 두번씩 할때도 있고...
요즘엔... 목욕하러 갈땐 항상 대용량 주사기 꼭 챙겨서 들어간다..... ㅁㅊ....
진짜 내가 이걸 즐기고 있구나 라고 느낀게....
주사기만 봐도 이젠 똥구멍 벌렁벌렁 거리면서 근질거리고..
더 큰 무언가로 가득 채우고 싶어진달까...
또 요즘 히토미 볼때도...
태그로 후나타리... S걸... 검색하면서
막 여자가 딜도 달린 레즈용 팬티나
쌍방향 딜도로 남자 후장 조교하는거 보고 딸치는
나자신이 너무 괴로워.....
똥꼬에 딜도같은거 넣으면 먼가 내자신이 무너질것
같고 스스로 인정하지 못해서
차마 그선 까지는 안넘었지만...
관장 강도를 쌔게 하는걸로 풀고 있다....
짤 저거 지금은 최대 7번 정도 들어가는데
고통스럽지만 오히러 그걸 즐기면서 딸치고 있어....
돌아버리겠다...
진짜 너넨 호기심 이라도 관장 하지마라...
치료목적으로 1번 하는거면 몰라도...
난 지금 미친듯이 후회하고 있다...
멈출수 있을때 멈출것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