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아무곳에도 안털어놨던 내 개인의 애널일대기를 이런 사이트를 발견한 기념으로 써보려 함. 20대 후반 남자의 인생이 담겨있어서 존나 기니까 뒤로가기 누를거면 지금 ㄱㄱ.
후...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난 한 8살? 정도 어릴때부터 이유없이 애널에 손가락 넣고 장벽 만져보거나, 오일, 로션, 화장품(스킨 같은거 발랐다가 불타서 뒤지는줄), 물같은거 넣어보고.. 뭐 펜, 연필 이런것도 당연 넣어봤음. 풍선 부는걸로 바람도 넣어봄. 지금 생각해보면 뒤질만한 짓 많이한듯...
야한거도 모르고 정액도 안나오던 시절부터 그랬음. 딱히 기분이 좋거나 한것도 아니였을텐데..
그러다 야한걸 알게되고, 처음엔 오히려 야한건 자지로만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애널은 관심에서 멀어지다가, 중3 정도 때 다 알게 되고부터 다시 동그란 모기약 통같은거, 골프공 같은거 넣고 쑤시다가 딸치게 됨. 매번은 아니고.. 애널이 당길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그랬음.
근데 애널만으론 절대 못갔음. 막 애달프고 은은히 기분 좋고 찌릿찌릿한데, 가진 못함. 그리고 애널 건드리면 자지가 죽음(?). 그러다가..
대학생이 되고 해외에 혼자 있게 되니 호기심 폭발함. 성잉용품 주문도 온라인으로 개쉽게 되고. 학비랑 생활비하라고 받는 돈으로 성인용품만 합쳐서 100만원치는 사본듯.
근데 뭘 해도 전립선으로는 못느끼니까 점점 애널확장쪽으로 관심이 비껴가버림. 혼자 있으니까 온갖 굵은 딜도같은거 다 넣게 되면서, 레즈 피스팅이랑 게이핑 야동같은거 보면서 피스팅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지름 7cm 정도 되는 손모양 딜도도 어케어케 넣음. 첨 넣을 때 뒤지는줄.. 한두번 넣고 걍 6.5센티 둥그런걸로 선회함.
그러다 코로나때매 한국에 귀국하고, 그때쯤 게이 커뮤같은걸 알게 됨.
그땐 좀 헷갈렸지만 지금 생각해도 난 일단 게이는 아님. 그냥 미친 애널집착남임. 하지만 진짜 자지 느낌도 궁금하고, 후기에서 본 받싸라는것도 해보고싶고 해서 가입해서 몇번 오프 하게됨. 나이가 20대 초반이라 그런가.. 키도 크고 몸도 안좋고 장난감으로 후장 허벌 만들었던거 적어놨는도 다들 따먹으려고 난리더라.
와 근데.. 생자지는 다르긴 하더라. 물론 몇번을 해도 완전 느끼진 못했음. 근데 처음 딱 들어올 때, 분명 넣어본 딜도들보다 훨 작은데도, 넣자마자 앞에서 울컥! 하고 뭐가 주륵 나옴. 사람이 바뀌어도 처음 넣을때만은 되게 좋았음. 뭔가 처음 말랑딱딱한 자지가 헤집어 들어오며 벌어질 때 기분좋은 곳을 자극하는 거 같음. 물론 그 이후 섹스마냥 피스톤질 하면 그냥.. 딜도보단 좀 좋은 느낌? 에서 끝났음. 받싸는 ㅅㅂ..
그래서 아 역시 내 전립선은 병신이구나.. 드라이오르가즘은 다시태어나야 느끼겠구나.. 를 느끼고, 어차피 게이도 아닌데 따먹고 사귀자하는 게이형, 삼촌들한테 거짓말하기 미안하기도 해서 섹스는 관둠.
근데 그러고 한 1년? 좀 지나니 피스팅에 대한 욕망이 스멀스멀 쳐올라오는거임. 그래서 다시 게이 커뮤 앱을 킴. 거기서도 피스팅은 시-발 당장 뒤져도 이상하지 않을 미친 놈들이 하는 마이너장르인지 찾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렇기에 공급도 적어서인지 한 1년동안 3명정도랑 오프를 함.
이때가 한 23살? 20~21살때 큰거 넣었던 뒤로 너무 오랜 기간 지나서(귀국하며 딜도 다 버림), 천천히 확장해가면서 해줄 사람을 찾았음.
처음 한 사람은 30대후반?에 부인 있는 바이였는데, 피스팅보다 섹스나 딥쓰롯같은거에 더 관심이 있는듯 했음. 시키는 온갖거 미숙하게나마 다 해주고 이제 피스팅 하고싶다고 해달라고 부탁하여 드디어 시작함. 한 30분에서 1시간 확장한 끝에 드디어 생애 첫 진짜 손을 내 애널에 받았지만, 이 사람은 경험이 별로 없는지 어색하고 들어가기까지 아프기만 존나 아프고 막 기분이 좋진 않았음. 그래도 정신적으로 꼴리긴 개꼴림.
저 바이가 이후에도 막 여행가자 하고 딥쓰롯 훈련하라하고 나를 자기 전용 오나홀로 삼으려는건지 계속 연락하길래, mz답게 잠수때리고 몇달 있다가 다시 글을 올림.
이번에 본 사람은 30대 초반? 약간 신축 빌라같은 1.5룸 본인 집에 부르더라. 노팬티로 오래서 관장 후 바지만 입고 버스타고 챗하면서 가는데 도착할 때 까지 개꼴림 ㅋㅋ.. 딱 가보니 집 분위기부터 수건, 침대 세팅같은게 이 형은 한두번 불러서 따먹은게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세팅을 해놨음 ㅋㅋ
거기서 일단 씻고 누워서, 몇달간 손가락 하나조차 안넣어서 다시 돌아간 애널을 이곳저곳 애무받으면서 천천히 하나하나 확장하기 시작함. 역시나 개고수가 맞았는지 하나도 안아프고 개꼴리게 확장하면서 손을 딱 받았는데, ㅈ같던 첫경험이랑 다르게 기분도 더 좋고 압박감만 느껴지고 아픈건 적었음.
그래서 잠시동안 막 주먹 그대로도 넣었다 뺏다 하고, s자 결장초입까지 깊숙히 넣고, 팔꿈치 부근까지 넣고.. 안에서 이리저리 눌러대며 만화마냥 내 배가 볼록하게 움직이는게 개꼴림.
물론 내 전립선은 여전히 병신인지 어릴때 내가 병신을 만든건지 약간의 쿠퍼액이랑 전립선액만 나올정도고, 꼬추는 완전 미발기상태로 누가보면 안꼴려있나 싶을 정도지만, 정신적으로 존나 꼴렸음.
근데 이 형이 날 좀 괴롭히고 애널로즈도 시키고 하다가 내가 점점 여유로워보이니까, 손이 들어가있는데 다른쪽 손가락도 하나씩 넣기 시작하더라.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의도하지 않은 척, 마치 잠깐 호기심에 넣어본 거 처럼 슥 같이 넣었다 빼고, 그러다 어느순간 손가락 갯수가 늘고, 결국 손 1개에 다른쪽 손가락 4개까지 들어감. 이미 양손 손가락 4개씩 해서 벌릴 수 있을 정도가 됨. 지금 생각해봐도 이 형이 좆고수인게 이때까지도 막 빡센데 억지로 넣어진 느낌이 없었음.
이 날이 지금까지도 역대급으로 최고로 확장되었던 날일거임. 그래도 1일차에 양손 피스팅까지 되는건 역시 무리였음. 내가 고무인간 루피도 아니고, 2번째 손의 엄지까지 넣으려 하니 엄지 부근과 너클 부분까지 삼켜져야되는데, 이건 아무래도 빡쌔더라. 그래서 확장은 거기서 멈춤.
근데 내가 신음도 아~ 만 하고, 확장하다가 첨으로 아프다고 거부하고, 꼬추도 안서있으니까 뭔가 안좋아보였나봄. 그래서 그 날 플은 거기서 멈췄음. ㅅㅂ 기분 개좋았는데... 나중에 좋았다고 말해주니 놀라더라고.
그 형이랑 한번밖에 못한게 아쉬움. 지금도 떠올리면 다시 받고 싶을 정도로 좋은 확장 기억이였음. 물론 느끼진 못했지만 시발.. 이때 끝나고 씻기전에 내 손 한번만 넣어볼걸.. 무조건 들어갔을텐데.. 이게 넘 아쉬움.
아무튼 그 뒤로 한 서너달 뒤에 또 발정나서 피스팅 오프를 한명 만났지만, 그땐.. 그냥 조금 좋았음. 사고도 있었고(ㅋ..)
그리고 현재.. 그 이후 한 2년동안 가끔씩 애널 발정나면 게이커뮤가서 글은 몇번 올렸지만, 실제로 만나는 일은 없이 4년이 지남. 난 이제 20대 후반이 됐고, 그동안 여친도 여러번 사귀고, 지금 만나는 여친을 통해 섹스와 플, 개발의 즐거움을 알게되며 내 애널은 이제 과거의 기억으로 남을거라 믿었음...
근데 이 여친, 앞 뒤 처녀부터 그냥 모든 성적인 지식이나 개발을 내가 해줬고, 물론 애널 개발도 해줬음. 애가 변태끼가 있는 재능러라 첫 애널플부터 가고.. 그냥 모든 야한걸 좋아하게 됨.
그래도 나한테 뭔가 하는 건 안가르쳤음. 펠라나 입싸, 이런거 다 이런게 있다, 해볼래? 정도만 알려줌. 내가 받아도 별로 좋지도 않고, 뭔가 억지로 날 위해 시키는게 정신적으로도 거부감들어서 해달고는 안함. 결국 정액 먹는게 넘 꼴린다고 입싸는 계속 요구하게 됐지만..
문제는, 이 아이랑 오래 만나면서 어느날 어쩌다 내가 애널을 가지고 놀아본 경험이 있다는 걸 그냥 어렴풋이만 알려주게되며 시작함(물론 사람 만난 건 빼고..). 그때는 그냥 ㄴㅇㄱ!! 정도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자기 애널 개발당하며 절정했던 기억때문인지, 아니면 넘치는 호기심때문인지, 몇달전부터 내 애널을 노리는거임.
그러다 한두달 전, 누워서 핸드 마사지건으로 서로 장난치다가 내 아래 엉덩이?쪽에 얘가 핸드건을 갖다 꾸욱 대버림. 이때 진짜.. 애널에 진동부터 움직이는거, 심지어 전기 저주파까지 직접 넣었을때도 느낀 적 없던 이상야릇한 느낌과 더불어 왠지 모르게 온몸에 힘이 빠져버리면서, 원래 한손으로도 쉽게 제압할 수 있던 쪼만한 여친한테 저항아닌 저항을 하며 이상한 반응을 보여줘버림.
이게 얘 안의 뭔가 스위치를 켜버린 것 같음. 문제는 내 안의 변태 애널 스위치도 같이 켜졌음. 잊고있던 애널의 즐거움과 기대감, 호기심, 거기에 이제 이 쪼그만 애한테 애널을 마구 괴롭힘당하고 싶다는, 절대 쉽게 말할 수 없는 욕망이 생겨버림 ㅅㅂ... 그리고 기분 좋음을 느끼니까, 내 전립선도 개발만 하면 될거같다는 희망도 다시 고개를 들음.
그 뒤로, 당장 어제도 만나서 서로 장난치다 실수로, 방심한 척 마사지기로 회음부쪽을 가격당했는데, 진짜.. 진짜 이상했음. 왜 이렇게 이상한지 모를정도로. 얘는 너무 즐거워하고, 오빠 엉덩이 자기 달라고 함. 내 안에 얼마나 큰 욕망이 숨어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채... 자기의 조그만 손으로 내장 곳곳을 꾹꾹 눌러지고 전립선을 안팎에서 뭉게줬으면 좋겠다는 내 욕망을 알게되면, 아무리 걔라도 환멸할 것 같아 무서움.
근데 실제로 해달라면 해줄 것 같은 가능성도 꽤 커서 더 고민됨 ㅋㅋ... 다시 게이 커뮤를 열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