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근 1년만에 다시 여기와서 글 써보네.
1년간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적어보고자 잠시 들렸어.
우선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난 40초반 아이둘 있는 아빠야.
결혼전부터 항문 자위를 해왔었고, 이건 도저히 와이프한테 말할 용기가없어서 그냥 그렇게 결혼하고 살았어.
결혼 10년차가 되니, 부부관계도 재미없고 이정도쯤 되니 와이프한테 진실을 말할 용기가 생기더라.
와이프랑 술한잔하고 솔직히 얘기했지. 항문에 성감대가 있고 너무 좋다고.
그걸 들은 와이프가 호기심이 생겼는지 자기가 한번 해준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 와이프는 내 항문에 손, 딜도를 이용해서 자주 해줬어.
<< 여기까지가 1년전에 글 쓴 내용
그리고 한 두달쯤 지나서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문득 궁금해졌어.
"남자 꼬추에 박히는 느낌이랑, 딜도로 박히는 느낌이랑 많이 달라?"
내가 와이프에게 물었어.
"응, 완전 다른 느낌이야. 딜도는 아프기도한데 꼬추는 그렇지 않아"
"왜? 꼬추로 한번 박혀보고 싶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 (아무리 와이프한테 모든걸 오픈했다지만 남자한테 박혀보고 싶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더라..)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일주일 정도 지났나?
"저번에 남자 꼬추에 박히는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다고 했지? 이번주 금요일에 약속 잡았으니 한번 느껴봐"
"???? 누군데??? 누군데 나한테 박아준데? 그리고 궁금하다고 한거지 진짜로 해보겠다고 한게 아닌데??"
"누군지는 나도 몰라. 트위터로 구했어. 20대 초반인데 게이래. 10만원 용돈 주기로 했어. 이미 다 얘기 끝났고, 난 옆에서 박히는거 구경할거야. 재미있을거같아"
그렇게 이런 대화가 오갔고 금요일날 나는 모텔에서 초대남한테 처음으로 나의 항문에 꼬추가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데, 딜도와 꼬추의 느낌은 정말 다르다. 온도부터 다르고 상황, 느낌 이런것들이 전부 합쳐져서 내가 느끼는 느낌은 딜도와는 전혀 다르다.
초대남에게 박히면서 미친듯 좋아하는 내 모습을 와이프는 구경했다.
그 일 이후, 와이프가 나에게 본인도 초대남과 하고 싶다고 했다.
거부할수가 없겠더라.. 나도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데 와이프도 다른 남자한테 박혀보고 싶겠지 라는 생각..
그래서 쿨하게 승낙하고 나도 구경한다고 했다.
그렇게 우리 부부는 다른 초대남들과 지금까지 박히면서 산다..
물론 나를 박아주는 초대남은 돈으로 매수한다.
지금은 내가 초대남에게 박힐때 와이프가 여러 주문을 한다. 초대남 꼬추를 빨으라던가, 항문을 빨으라던가..
항문에 박다가 꼬추에 묻은 나의 전립액이 내 입속에 들어올때 진짜 흥분된다..
와이프 없을때 딜도로만 즐기는데
이런 후기보면 자꾸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