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컨 하는법좀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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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꺼 빨아줄때
그냥 가는건 재미가 없잖앙
그래서 최대한 못싸게 하다가 내가 원할때 싸게 하고 싶은데
처음에는 얘가 갈꺼같을때 움찔거리거나 손으로 나 잡으려거나
그런게 보여서 조절이 가능한데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예민해지면 그냥 소리소문 없이 싸버려
제대로 느낀건지도 모르겠어..
ㅈㅇ이 울컥울컥 뿜어져나오긴 하는데 애가 반응이 없으니
좋아한건지도 모르겠고 노잼임
애가 원래 성격도 부끄럼 많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오래 만나서
우리 사이가 글게 야한사이..?는 아니고 친구같은 사이라 더 민망해서 신음도 안내려고 하는거같음
남친한테 쌀것같을때 말하라 하고 최대한 참으라고 해야하나?
사컨 고수 있음? ㅇㄷ 보면 엄청 문질러도 애들이 잘 안싸고

딱 끊고 문지르고 끊고 문지르고 하던데

난 그렇게하면 싸버릴까봐 좀 텀두고 빨고 하거든..
어케 그렇게 능수능란하게 조절해?

  • 접이블루 2023.05.17 12:05
    연습이 답~!
  • 완두 2023.05.17 14:43
    와 난 아무리 빨려도 입으로만은 안싸지던데.. 내꺼 한번 먹어볼래..
  • 코타키 2023.05.18 15:01
    라인으로 알려줄까?
  • 딜도플 2023.05.18 15:22
    라인 bigcock111 연락주세요. 상세히 알려줄께요
  • 2023.05.26 17:00
    다 개소리야ㅋㅋ 손으로 막거나 끈으로 묶는다해도 제 3자가 사정컨트롤은 못해. 그런게 있으면 세상에 조루가 왜 있냐? ㅈ물이 안나올뿐 자극하면 오르가즘은 느끼고 ㅈ물이 역류해서 전립선염 되는거. 오르가즘을 느낀이상 자지는 무조껀 죽어. 무사정 섹스라는게 있는데 뭐 이상한 방법으로 단련하더라. 근데 뭐든 천연이 맛있는거야. 변질되면 남자나 여자나 닳고 닳은 걸레일뿐. 그 선을 넘은애들이 네토, 쓰리썸, 떼씹 이런거. 거기까지 가면 평생 평범한 사랑은 못해.
  • 치즈스틱 2023.05.31 12:43
    사정기 올라오려고 그러면 멈추고 올라오려고하면 멈추고 반복하면 알아서 싸게 해달라고하게됨.
    내가 그랬거든 ㅋㅋㅋ
    난 유경험자임.
  • 깡깡이 2023.07.12 19:49
    남자는 어느수준 이상을 넘어가버리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극이없어도 무언가 몰려오면서 사정하게 됨. 경험으로 그 적정선을 알아야됨
    곧 연습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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