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훈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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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애들처럼 한낱 성욕으로 라인,카톡 아이디까고 트위터하는 병신짓꺼리는 하지 않음ㅋㅋ 여기 오는이유도 내 성향을 소소하게나마 오픈하며 희열느끼는 용도임. ㅈ도 망한 게시판이라 안심하고 글올림ㅋㅋ
토욜에 클럽까서 실로 간만에 슬랙스 빵뎅이년 홈런침. 요즘 빵뎅이 큰년들 많아서 너무 행복함. 지 남친한테는 절대 허락 못하는 냄새 질질싸며 따먹히는게 미칠듯한 희열을 느낌. 20대 초반애들이 따먹기 제일 쉬운듯.
너네 하루종일 춤추고 빵뎅이 흔들고 똥오줌 싸데고 술처먹은 ㅂㅈ냄새 맡아봄? 상상을 초월한다ㅋㅋㅋ 아무리 관리를 잘했어도 계집년은 결국 동물이라 하루만 방심해도 배설물, 페로몬 냄새 개지림. 이 냄새 맡을때마다 승리자가 된 기분임. 아무리 쎅하게 화장하고 관리한 몸땡이도 냄새가 없으면 업소년과 다를바 없음.
개처럼 올라타서 더러운말 싸데며 영혼을 오염시킴. 똥뭍은 항문에 대고 뿌림. 근데 이 짓도 내 매력이 충분할때 가능한 이야긴데 나이 더 먹고도 내가 괜찮을까 가끔 걱정됨.
여튼 여친한텐 늘 신사적으로 행동하지만 남자는 역시 개새끼같이 더러운 섹스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