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튜어디스 지망생들 몇십명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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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15481
https://dryorgasm.me/fetish/119968
둘러쌓여있었거든
오랜만에 보지향도 가득히 맡고 스타킹 구경도 마음껏 했다 타킹력 충전 1년치 했음
스튜어디스 복장에 스타킹 신은 뽀얀 발목과 허벅지 사이 보는데 미치는줄
제일 꼴리는 부분이
끽해야 20~22살인 몇십명의 애들중
아다한명 없다고 생각하니 존나 꼴리더라
밥먹으면서 구두 발가락에 살짝 걸친채로 까딱 까딱이는년 다리벌리고 먹는년
진짜 화장실 갈때 따라들어가서 스타킹 찢고 치마들추고 박고싶더라
남친들은 존나 좋겠다
그당시에 조옷나 당황해서 잠깐 버벅거리고 계속 눈이 가서 진짜 미치는 줄...
내가 좀 어리숙하고 숫기가 없었거든..
그 여자앤 그걸 노린거야..
그 뒤로 나도 과감하게 그애한테 연락처 달라고 했고 학교에서만 한 6번 정도 섹스한거 같다. 까진 애 였거든 ㅇㅇ
지금 생각해도 레전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