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 남동생이 내 질분비물에 페티쉬 있는거같다
내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씩 얘랑 섹스를 한다. 동생이 힘이 좀 쎈편이라 상황극 할때마다 싫다고 도망가려고 하거나 몸부림 쳐주는데도 여자인 나쯤이야 손쉽에 포박해놓고 (극중에서는)강제로 따먹는다. 그런데 얘가 이짓 해줄때마다 거의 항상 싸기직전에 잠시 멈췄다가 다시 넣다뺐다 하고 이런다. 참고로 콘돔은 항상 끼는데, 얘는 좀 특이하게도 콘돔끼는 이유가 안전때문이 아니라 지 좆냄새 내 보지에다 묻히기 싫어서라고 함. 생리주기 고려해서 하거나 경구피임약 먹거나 살정제 쓰거나 하는식으로 노콘 즐기면서도 피임 하는방법이 많은데 굳이 항상 콘돔 끼는이유가 그거때문인듯. 그래서 일부러 빨리 안싸고 한참동안 삽입하는것도 모자라서, 싸고난 후에도 부엌에 있는 가지나 당근이나 오이가지고 보지에 계속 삽입하면서 애액거품을 짜내다시피 하더라. 내가 특히 시오후키 싸기 직전에 질분비물이 제일 많이 나오는데, 그때를 노려서 빈 생수통에다 애액을 조금조금씩 담아두는듯. 나랑 섹스할때마다 그짓 하면서 이제 한 반통정도 모았더라. 내가 맡아도 졸라 역한 내 보지냄새가 뭐가 좋다고 한번씩 내 보짓물 모아놓은 그 생수통 열어서 향수라도 맡듯이 음미하고 있는듯
넷카나짓하면 니애미 벼락맞고 암걸려디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