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티쉬클럽에서 플한 썰 풀어봄
조회 수
2,389
추천 수
1
익명_893994
https://dryorgasm.me/fetish/134525
예약잡고 집에서 딜도 챙기고 약국 들려서 관장약 사감
페티쉬클럽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 따마시고
시간 맞춰 고고씽~
방에서 홀딱 벗고 매니저 기다림
뭔가 심심해서 더 수치스럽게 후장에 딜도 꽂고 기다려 봄
바닥에 딜도 고정 시키고 똥꼬로 혼자 왔다갔다 거리는데
매니저 들어옴
침 뱉어 달라고 부탁함
병신 좆밥 취급 해달라고 함
수치플하고 발도 빨아보다가
후장에 딜도 빼고 관장약 좀 넣어달라고 함
매니저가 딜도 빼줬는데 딜도에 똥 묻어나옴
매니저가 찐으로 좆같아하면서 한녀 특유의 좆같은 표정 지음
부끄럽고 창피했는데 너무 좋았음
죄송하다고 함
매니저가 좆같아하면서 관장약 넣어줌
5분 있다가 신호와서 화장실 같이 가서
똥 누는 거 좀 지켜봐달라고 함
매니저가 진짜 개좆같아하는데 난 왜케 좋은 건지
변기 앉아서 똥 누는데 매니저가 존나 좆같다고 욕하면서
나한테 침 뱉고 똥 누는 거 바라봄
똥 누면서 딸침
뿌직뿌직 소리 나니까 귀 막으면서 어우 씨발 거림
원래 똥꼬도 좀 닦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이번엔 못함
매니저가 씻고 오라면서 도망가버림
똥꼬 씻고 다시 방에 가서
매니저랑 나랑 일어서서 서로 바라보면서 딸쳐줌
참고로 매니저 키 170대 난 160대라 개꼴
그리고 매니저 오줌 마렵다고 해서
누워서 매니저 보지 구경하면서 오줌 받아먹고
다른 매니저 관전도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