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도 말하지못한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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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00959
https://dryorgasm.me/fetish/172476
중고등학교시절 맨날밤새도록 리니지했다
당연희 아침에학교가야하는데 못일어나고지각했다
아버지가6시쯤출근하셧고 엄마가7시넘어출근했고
출근전 나를깨워주고가는데 다시잠들기일수였다
고2때였다 그당시엔 사각팬티한장만입고자고
아침마다 풀발기상태였다 가끔사각팬티앞부분
오줌누는곳으로 자지가발기해서 티어나오기도했다
어느날부터 엄마가 나를깨우기전
발기한내자지를 만지는걸알수있었다 자지만질때
잠결에살짝깨서 뒤척거리면 자지에서손때고
일어나라고 흔들어주고하였다
어느날아침이었는데 그날도평소처럼 살짝깻는데
위에는이불덥고있었고 하반신쪽은이불이들춰진채
엄마가 내자지를빨고있었다 나는순간너무놀래서
이불훽덥고 자는척했지만 정신은너무또렷했다
잠도안오고 어찌해야할지도몰랏다
그뒤론엄마가 내자지를만지거나하는일은없었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아쉽다 그때그냥
쌀때까지 가만희있을걸 아니면 자연스럽게
섹스로넘어갈수도있었는데 하는생각만들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