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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기 깨서 미안타

조회 수 349 추천 수 0
익명_355623 https://dryorgasm.me/fetish/172492

오늘 처음 여기를 방문했는데

스타킹발페티쉬가 있는 저로써는

참 좋은 공간입니다

근데 진짜 미안한데 주제에 안맞는

얘기 좀 해볼께요

여친이 있습니다 나이차가 꽤나는

제가 얼마전에 여친한테 행패를 부렸습니다

생전 안하던 짓까지하며 진상짓을 했습니다

그때의 행패와 여친의 우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서 괴로운데

여친이 그러데요

차라리 묻지마살인 당할바엔

사랑하는 오빠한테 죽는게

마지막 행복이라고...

지금 나만을 보고있는 내 애인 와이프 남편

있다면 절대 후회할 짓 하지마시길요

세상에 이치라는게 있지요

그 이치가 나한테 몇배 몇십배로

되돌아옵니다

  • 익명_440277 2025.10.20 20:27
    뭔 소리여? 그래서 니가 죽였다는거야? 뭐야?
  • 익명_355623 2025.10.20 20:53
    아니 누굴죽이냐
    여친이 그렇게 말한걸 쓴거야
    안죽였어
    내가 미쳤냐!
  • 익명_440277 2025.10.20 21:31
    ㅋㅋㅋ 니가 글쓴거를 봐라 중간에 스킵하는 바람에 죽여서 후회할짓 하지말라는 것처럼 보이지.....
    여튼 오해한건 아니다
    그냥 그렇게 보였다는거야 ㅋ
  • 익명_787708 2025.10.20 22:45
    응 고마워
    다시 읽어보니까
    오해할만하다ㅋ
    친구는 앤 있어?
  • 익명_440277 2025.10.21 04:00
    앤은 없고...
    와이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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