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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가 걸레여서 네토에 빠졌네요(2)

조회 수 245 추천 수 0
익명_766158 https://dryorgasm.me/fetish/172977

그녀를 용서한 저는
괴롭지만 티안내며 살고 있었고
고향인 인천으로 사정이 있어 오게 되었고
군대를 가기 전 까지 열심히 알바를 했습니다.
하하하 참 세상이 좁다는 걸 이때 크게 느꼈습니다.
알바를 같이하던 1살 위 형이 있었는데.
가수가 꿈이라고 하니 여친에대해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었고
 제 여친과 친하진 않지만 건너건너 지인까지 알던 사이였고
저에게 술 한잔 하자는 형은 아무 것도 모르던 저는 술한잔 하며
충격적인 여자친구의 과거를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먼저
1 그녀는 섹파가 7명이 있었다.
2 전 남친도 바람핀걸 알고 안좋게 헤어졌다
3 소문이 나며 그녀는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져 이사를 갔다.
4 이때가 고 3이였다
5 전전 남친과 동거를 하며 애를 임신을해 낙태를 했다.
6 전전 남친의 애를 임신했을때도 몰래몰래 자취방에 남자를 데려왔다.
7 4명과 한적이 있다.
8 그녀와 잔 남성만 30명이 족히 넘을 것

확실한게 아니라 소문은 믿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하니
사진과 동영상도 있을거라고 그 형은 지인들 한테 전화를 바로 하며
직접 그 사진과 영상을 받고 생각보다 영상과 사진이 많은 그녀였고
그영상에서 그남자들과 하는 목소리를 듣자 틀림없는 여자친구....라는걸
깨닺기 까진 오래걸리지 않았죠
이어 나오는 쓰리썸 영상들 5개가 있었지만 1개를 다 보지 못하고
그만 보겠다고 말한 저는 끝나기 직전에 딱 한마디가 들렸죠
역시 니들 자지가 딱맞는다 라는 말..
위 내용을 듣고 저는 큰 충격을 받아 3일동안 잠수를 하며
생각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제는 제가 잊으려 할수록 그 영상들과 사진이 생각나고
발기가 되며 곧 자위를 하기 시작했죠
3일내내 자위하며 도파민에 절여져 흥분되어 있을때 쯤
여자친구가 집에 와서 울며불며 문을 두드리니
문을 열어주고 거실에 마주보고 앉아서

누나 인천에서 있었던 일들 다 들었어
내가 감당할 선을 넘었던 것 같아라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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