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가 걸레여서 네토에 빠졌네요(3)
솔직하게 말하자고 하니
인천에 있었던 일들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헤어짐을 말했고
급하게 저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미친사람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누나가 다른 남자랑 하는걸 상상하며 자위했다고
당황한게 얼굴에 너무 보여 괜히 말했구나... 싶었는데
저에게 엄청 변태라고만 말하고 우리 자기 네토취향이야?
네토가 뭐냐고 묻자
설명을 열심히 해주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제가 네토 취향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선 바라보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대딸을 해주며 쓰리썸 썰부터 4명 갱뱅썰
전남친썰 등등 말해도 끝이 없는 걸레같은 삶을 말해주며
그날 밤은 잠이 들지 않고 4번 저를 싸게 만들었습니다.
자기 원래 걸레였다고 말하며
저에게 처음보여주는 낮선 얼굴을 하고 낮선 단어들을 뱉으며
자신이 따먹히면서 정액먹는거 좋아하는걸레인걸 상상해보라고 하는
그렇게 여자친구는 저에게 말도 하지않고 맘편히 섹파를 만나며
원나잇도 하고 완전한 걸레로 살아가더군요
자기전에 전화로 원나잇한 썰 풀며 자위하게 도와주며
섹파가 모텔에서 샤워 중이면 영상통화를 하며 대화하고
그런 삶이 계속 되니 어느순간 이런 자극적인 순간이 아니면 흥분이 크게 되지 않고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었고
어느날은 여자친구가 안전한날 섹파에게 질싸를 받고 저의 자취방에 그대로 오며
자기야 나 질싸 받았다~~ 하며 웃는얼굴로 정액이 흘러내린 팬티를 보여주니
제 자지는 발기가 되어 터질 듯하여 흘러넘치는 정액을 제 자지에 묻히며 젤 쓰듯이
여자친구 보지에 넣었고 당황한 여자친구는 씻고 온다는 말을 무시하며 짐승같이 달려들자
같이 흥분한 여자친구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남성의 정액냄새와 여자친구의 흥분되는 말과 행동
모든것이 어지러우면서 행복하기 까지했죠. 하하
또 한번은 제가 집에 있는데 섹파를 집에 초대해 섹스를 하더군요
제앞에서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며
다행이 집에 옷장이 매우 커서 들어가 직관을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처음 이였습니다. 그 광경은 상상만 했던 장면
여자친구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은
(여자친구는 콘돔이 아파서 안낀다고 합니다.)
옷장에서 자위를 하던 저에겐 금방 사정하게 만들었고
그렇게 2시간동안 3번 직관하며 사정을 한 후
묘하게 질싸당한 여자친구보지에서의 정액이 맛보고 싶어
남자가 나가자마자 씻으려는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힌 후
혀로 보지를 핥아보니 정말 맛은 더럽게 없더군요 헛구역질도 나왔지만
상기된 얼굴로 내려다 보는 여친을 보니 그런것들도 다 잊고
게걸스럽게 핥고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며 제 정액도 마져 싸지르고 같이 씻었던 기억도
있네요. 참고로 정액은 입안 붙어서 잘 안씻기더랍니다. ㅜㅜㅜ
여튼 저의 이런 행동은 여자친구에게 엄청나게 흥분포인트였더군요
제가 흥분해서 병신마냥 그러고 있으니
자기도 왠만한 걸로 흥분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걸 보니
여친과 저의 성적 궁합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