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돔썰 풀어볼건데, 궁금한 거 있으면 댓으로 달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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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6050
https://dryorgasm.me/fetish/173069
펨돔썰 부러워하길래 한번 풀어봄
나는 굉장히 오랫동안 펨돔이었던 30대 후반의 여성임
과거형인 이유는 플레이를 비롯한 성적 접촉을 하지 않은지 2년이 넘었으니까
수치기반 플레이를 바탕으로 디그더 진짜 잘함
“그것도 ㅈ 이라고 꼴에 세우고 발딱거리네? 바닥에나 문질러“
“너처럼 똥꼬 벌어진 개걸레 는 전봇대에 나체로 묶어놓고 존나 따여야되는데 그치? 그럼 지나가는 남녀노소가 얼굴에 침 뱉고 자지 걷어차고 젖꼭지 만져줄텐데”
가끔 있는 재택 근무때는 남친 연가쓰게 하고 집에 불러서 얼굴을 발 받침으로 쓰면서 발가락으로 얼굴을 비벼대기도 했음 (물론 섭은 나체로)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화장실 뒤처리인데, 내가 쉬싸는 동안 앞에서 무릎꿇고 앉아서 내 오줌소리 듣다가 쉬가 끝나면 입으로 핥아서 처리하는 거야. 근데 좀 심하게 하고 싶은 날에는 화장실 바닥에 눕히고 그냥 얼굴에 싸갈겨. 그리고 오줌물에 밥 말아서 먹인 적도 있음
이 뿐 아니라, 나는 상상력을 실험해보고 싶어서
항문에 생강넣기 와사비 넣기 이런 것들도 재미삼아 해봤고
ㅁㅌㅍ도 여러차례 경험했으며 ㄱ전도 해본적 있음
그리고 남들 졸라 기피하는 블러드, 니들, 가학적 폭행까지 진짜 끝과 끝을 자유자재로 다뤘었음..
지금은 쪼랩상태지만,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
아- 그 발받침 섹스썰도 나임 ㅋㅋ
궁금함 거 댓 달면 답변도 해줄게!
앗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