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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한테 병신짓하다 걸린 직원하나 있음 ㅋㅋㅋㅋ

조회 수 7,628 추천 수 0
익명_608790 https://dryorgasm.me/fetish/87517

우린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다들 나가서 밥먹고

카페 들렸다 천천히 들어오거든

난 오늘 밀린 일때매 나가서 못먹어서 우리팀애가

급하게 햄버거 사다줬음 그거 먹고 잠깐 담배피고 오는데 다른팀

직원애가 우리팀에와서 두리번 거리길래 뭐 찾나? 하고

아무생각없이 걸어오는데ㅋㅋㅋ 우리팀 여직원 의자 냄새 맡고

있더라..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 2미터 정도 되는 거리서 뭐해요?

라고 했더니 벌떡 상체 세우더만 죄송하다 하고 나감

그리고 한 3시정도에 전화오길래 바빠서 못받았는데

카톡으로 비밀로 해달라 뭐 다시는 안그러겠다 이러는데

참 난감스럽더라ㅋㅋㅋㅋㅋ 으이구 시팔 ㅋㅋㅋㅋ

댓글12
  • 익명_674760 2022.11.14 18:08

    그 애도 병신 일베충 일거다, 아마 이거 보고 뜨끔 하겠지 ㅎㅎㅎ

  • 익명_810826 2022.11.14 18:21

    걔는 진짜 인생좆될뻔했네 대체 뭔 깡이래?ㅋㅋ

  • 익명_608790 2022.11.14 18:23

    그냥 모른척 하려고 마음먹음 ㅋㅋㅋ

  • 익명_962862 2022.11.14 19:03

    나도 다 해봤는데 부질없는 짓이다

  • 익명_593244 2022.11.14 19:10

    개병신이네 근데 걍 비밀로 놔둬라 아님말할꺼임? 근데 말해봤자 좋을게없긴한데 그새끼 뒤구린새끼일듯 ㅋㅋ? 근데 나도 발정난 시기에 회사원은 모르겠고 예전 여선생 신발 빨아본적 있어서 ㅋㅋㅋㅋ 중딩때 시발 지금생각하면 나도 이해안가네 ㅋㅋ 존나 골떄리네 19금 시트콤에서나 나올얘기임

  • 익명_561559 2022.11.14 20:52

    나도 비슷한 경험있다 ㅋㅋㅋㅋ 신발냄새 어떻노?

  • 익명_437509 2022.11.14 19:50

    이제 너가 그짓했다고 소문낼걸~

  • 익명_869268 2022.11.14 20:14

    모른척 해줘라 안스럽다

  • 익명_810826 2022.11.14 21:16

    느긋하게 담배 한대 피고 냄새 맡으러 갔더니 딴놈이 맡고 있네

  • 익명이 2022.11.20 03:42
    여직원 의자냄새 ㅋㅋㅋㅋㅋ
  • ㅇㅇㅇ 2022.12.08 23:43
    이거 초딩 1학년때 했던건데 ㅋㅋ
  • 익명_859535 2024.02.06 16:27
    범죄도 아니고 보릉내나 똥꼬냄새 좋아할 수도 있지 않나요? 간접적으로라도 맡아야죠. 어디 돈주고 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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