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딸감
조회 수
314
추천 수
0
익명_635277
https://dryorgasm.me/fetish/143883
앞자리에 병신년 노처녀 세련되게 입고옴
그거보고 안그래도 꼬릿했는데
신발 보니 또 꼬릿해져서 냄세 맡아보고 끄내서 조금 문지름
사람들 돌아다니는데라 긴장감이 ㅋㅋㅋㅋㅋ
새신발이라 구질한 냄세는 안나더라구 ㅎ
평소에도 둘이 남음 혼자 끄내서 딸치는데
야는 진짜 순진한건지 모르더라구.. 진짜 남자 경험 한번도 없는듯 싶다
글은 잘못써서 ㅋㅋ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