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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났던 전여친 너무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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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 군대전역하고 여친 폰으로 어쩌다 결제내역을 봤는데  모텔이 수도없이 찍혀있었음

추궁해서 물어보니 알바하는곳 사장아들.. 나 군대있을때 매주 만나서 섹파로 지냄 

사진보니 몸좋고 자지도 크다하고 결재도 여친이 맨날함 배달도 여친이 시켜줌

나 휴가 나오기 전날에는 아예 대실이 아니라 숙박으로 잡고 하루종일 박히고 복귀하는날도 대실 찍혀있더라 어쩐지 오랜만에

봤는데 안하려고하고, 꼬셔서 텔잡고 해도 조이는 느낌이 하나도 없더라. 신음소리도 건성건성..

내가 작은편이라 잘 못하는데 괜찮다고 위로해줬었는데 괜찮은 이유는 따로 있었음 ㅋㅋㅋ 나없을때 허벌로 박히니까..

놀란 마음 가라앉히고 꼴리는 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보다보니 나는 매주 주말마다 그린빌 전화박스에서 전화를 적어도 10~20

분은 했었음.. 주말마다 박히고 있을탠데 어떻게..?? 아니나 다를까 모텔에서 서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주물럭 거리면서 통화했엇다고.. 언제 몇번은 살살 박으면서 통화했었다네..

나이가 있다보니 차도 있엇고 나 면회와줄때 그 사람 차타고 와서 그남자한테 팬티 벗어주고 노팬티로 여친 혼자 면회하고 그러고 돌아가는 길에 위병소 앞에서 카섹하고 가고 그랬엇다네..

원래 내가 네토끼가 많이있는걸 서로 공유해서 별 큰 문제는 없었지만 너무 놀라고 꼴리는 어린시절 추억이었음...

게다가 여친은 전혀 놀게 생기지 않았음, 엄청 참하고 예의바르고 그런앤데 벗겨놓고 보면 반전이긴한데..

특히 아담하고 귀엽게 생겨놓고 아랫도리 털이 수북하고 모양이 진득했었음.. 반전적인 부분이 너무 꼴렸는데 이걸 주변 남자가 매주 주무르고 벌리고 쑤시고 구경했다는게 너무 꼴리네

암튼.. 사람속은 모른다는걸 느꼈음..-

그뒤로 몇년 만나다 헤어졌는데 아직 20대인데 결혼하더라 빨개벗고 찍은 사진들 몇개 남아있어서 생각나서 보는데 꼴리긴하지만 그때 기억이 너무 강렬함... 모텔 결재내역이라도 캡쳐해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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