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따먹은 썰 푼다.
4년전쯤 였던가? 친구들과 참치집에 갔다.
43살 미씨가 알바하는 그곳..
근데 그 미씨가 얼굴은 보통인데 향수냄새가 쥑이더라고..
향수 향에 참치 먹으면서 빠딱 섯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알바 끝날 시간이라고 하길래 누나 나가서 소주한잔 할래요? 하고 떠봤는데 콜 하더라.
그래서 친구둘이랑 나랑 그 미씨랑 포차에 갔어
근데 내 친구들은 체구가 무쟈게 좋은데 그 미씨가 자긴 마른 체형 좋아한다며 내 옆에 앉더라구
내가 마른편이거든..
그냥 평범한 대화 하다가 포차에서 나와서 바이바이 하는데 그 미씨가 술취해서 내 볼을 두 손으로 잡더니 키스를 졸라 해대는거야
길거리에서...
근데 그날 덥칠수 있었는데 하기 싫더라고..
그렇게 전번만 주고 받고 집으로 왔지
근데 카톡을 켜보니 이년이 프로필 사진이 죨라 해깐하더라구
이상한 범 사진에 달마사진에 ..느낌이 쎄 하대?
근데 몇일 딸 안치니 자꾸 떡치고 싶어서 먼저 전화 걸었어
그리고 만났지.
그때 그 포차에서 술 마시면서 내가 물었어
누나 나 죨라 따먹고 싶지?
그랬더니 ㅋㅋ그렇대 내 자지 구경하고 싶다는거야
그래서 바로 모텔로 갔어.
먼저 씻더라고..
난 집에서 샤워하고 나왔다고 안씻었지
바로 눕히고 손가락을 집어 넣는데 손가락 네마디가 쑤욱~~~~~
아 이년 걸레구나 ㅋㅋ
나중엔 손이 통채로 들어가더라
손가락이 아닌 손을 보지안에 손목까지 집어 넣으며 죤나 쑤셔대는데 보짓물이 열라게 튀고 얼굴에 보짓물을 퍼 붓더라고..
이년이 내 자지 빨아주는데 어찌나 잘빨던지 자지 뽑히는줄...
자지 넣다가 힘들면 손 집어 넣다가 또 자지 넣다가 힘들면 그년 아가리 벌려서 좃 목구멍까지 죤나 박아댔지
크억크억 하면서도 다 받아주더라구.
그러다 69자세로 그년은 내 좃 목구멍까지 닿게 빨고 난 보빨 하다가 손목 집어 넣다가 그년 분수로 세수하며 열라게 했어..
그년 보지에 온힘을 다해 수껑쑤컹 할때즈음 그년이 신음 졸라내며 하는말이 가관였지!
내 보지에 니 좃을 꽉 채워줘 내보지 십창내줘!
내 보지 찢어질때까지 빨아줘 등등..
이때가 클라이막스 때인데 어찌나 더 빠딱 서던지..
진짜 그년 보지 끝까지 좃 박아주다가 마지막에
그년 식도에 깊숙히 박아주며 입싸 했지.
정확히 입싸라기보단 식도에 넣어줬어.
근데 얼굴에 안싸줬다고 한번더 하자는데 도저히 기빨려서 못하겠더라.
근데 섹스가 끝나자 마자 이년이 씻지도 않고 부랴부랴 옷 챙겨 입더니 나가야 한대.
그래서 자고 가라니까 안된다는거야
나중에 실토 하는데 자기 무당이라서 기도 드릴 시간이라 가봐야 한다나?
신을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며 집으로 가더라.
이후 내가 거의 1주일을 시름시름 앓았어.
무당에게 기를 죤나 빨린거지..
낮에 무당질 하고 저녁에 참치집 알바하는 그년 다시 만날까 하다가 기빨려 뒤질것 같아서 마음 접었는데
지금도 그년 보짓물 맞아가며 쑤셔댄 생각 하며 종종 딸 친다.
암튼 신내림 받은 사람들하고의 섹쑤는 잘 생각 해서 해라.
거의 앓아 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