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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각방 쓴지 10년

조회 수 2,407 추천 수 0

지치고 외롭다.섹스도 하고 싶구..언제까지나 참아 왔는데 이젠 마음이 너무

허전하네..돈 벌어오는 기계가 된것 같아 

섹스도 하고 대화란걸 좀 해보고 싶다.

하 씨발 내 인생아..

바람 피고 싶다.더 이상 욕구 누르고 살다간 죽을것 같아.

 

 

댓글12
  • ㅇㅌㅇ 2023.06.21 00:58
    님이 먼저 용기내서 이야기 꺼내봐요
  • 글쓴이 2023.06.21 02:02
    해봤지만 와이프는 아이 낳고 성욕이 사라진것 같아요.ㅜ 자위로
    성욕 짓누르는 제 자신이 비참 하네요.
  • ㅈㅂ신이네 ㅋㅋ 2023.06.21 13:40
    그래서 어쩌라고
    일기는 일기장에
  • 외롭다 2023.06.21 22:05
    븅ㅅ같은놈은 댓글 달지마라. 내가 너같은 병ㅅ한테 조언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다.아 하류층색ㄲ
  • ㅋㅋㅋㅋㅋㅋ 나같음 자살할듯 2023.06.22 05:22
    평생 그렇게 살아 병신새끼야 ㅋㅋㅋㅋ
  • ㅇㅁㅇ 2023.06.21 17:44
    와이프한테 그것도 못해주냐 그럼 뭐밖에서 풀고 오란이야기냐.라는식으로 반협박식으로 라도 말해보세요. 설마 돈주고 풀고오라하진않겎지...
  • 외롭다 2023.06.21 22:08
    고맙습니다.사실 반협박 자체가 부부로서 할 말은 아닌지라 최후의 수단으로 갖고만 있겠습니다.
  • 골때린마누라 2023.06.21 18:06
    보지는 자지를 달라하고 자지는 보지로 돌격하는게 사랑이자 원칙적인 것을 왜보지는 자지를
    안받아 주지 자지는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있는데 말이지. 부부들 이혼중에. 부부관계 때문에
    이혼 빈도는그리 많지는 않지만 있긴 하더라
    자지든보지든 둘중 거부를해도 이혼사유인데
    자지는이혼 하기 싫어하고 보지도 이혼은 않인거 같은데 자지에 욕정을. 확~ 막 ~헉 ~ 악~
    이렇게 막막 보지를 쑤셔버리고 싶은데. 참~ 보지가 안준단 말이야 보지한테 그래 자지야
    보지야 우리 합체 안하고 정신적인 부부 라해도
    우리이혼은 없지? 없다면. 자지욕정을 남의보지라도 빌려서 내욕정을 풀어도 되겠냐고 보지한테물어바바 남의보지도 안돼 하면 바로 당신 마누라 벗겨서 반강제 라도 쑤셔버려 이것도저것도 사먹지 말라면 디~지라는거 안이야
  • 외롭자 2023.06.21 22:08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했습니다.고맙습니다.
  • . 2023.06.22 00:21
    와이프 분 구글 로그인 된 아이디 알아내서 구글맵 한 번 찾아보세요. 동선 다 나옵니다.
  • 외롭다 2023.06.22 16:15
    .
    감사합니다.
  • 0621 2023.06.22 13:02
    "용불용설"
    안하다 보면 못 합니다
    남자는 갈수록 예전 같지 않은데 안하면 급격히 떨어집니다

    자위는 잘 된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연습과 실전은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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