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6년된 보지있는데

조회 수 3,439 추천 수 3

사귀는 기간동안은 주평균 10회이상섹스.아침저녁으로.6년동안. 근데 육개월에 한번씩 헤어진다. 기간은 한달정도.
헤어지는 이유는 내생각에 금전문제인데. 난 돈으로 어필하지않아서 만나면 밥값 술값외에 따로 용돈 한달에 3~50만원정도 주는데
여친 주변에 돈많은 호구남이 존나많음. 나도 많이 쓴다 할지 모르지만 나랑 돈쓰는건 급이다름.한달안에 해외여행 가방 존나받음.
얼굴이랑 몸매도 나이에 비해서 존나 꼴리게 생겨서 나이트한번가면 남자들 환장한다.
즉 만나다 돈딸리면 나한테 시비털어서 헤어지고(명분만들어서) 호구남만나서 한달동안 충전받고 다시오는거임.
지말로는 남자로써의 매력은 내가 압도적이라 끊지는 못하겠는데 내승질이 드럽고, 헤어지고 딴놈만나도 이미
섹스라이팅 존나 심하게 당해서 내가다시 받아줄거 아니까 그런다고함.
암튼 헤어지면 이때마다 이년 어장에 들어있는 붕어 한마리씩 꺼내서 사귀면서도 따로 나이트가서 원나잇 존나하는데
최근에 이주정도 헤어졌었고 나랑 다시만남. 헤어진 기간이 짧아서 이번엔 어장붕어들이랑은 안사귀었는데
나이트를 존나게 갔음. 생리가 한번 터지면 존나 심해서.(이건 사실음)떡은 안치고 좆만 존나게 빨아줬다는데
하시발 존나 꼴리면서도 빡친다. 이짓거리를 6년째하고 있으면서도.씨발년이 섹스 존나잘하고 존나 꼴리는짓 잘하고 그래서
떨쳐낼수가없다. 나이도 40후반인데 한번은 이년이랑 헤어지고 이년보다 20살 어린년 만나는데도 현타 존나오더라.
와시발 전여친 딸같은년 만나도 전여친만한 보지는 없구나 싶어서. 존나 두려움 느꼇다. 난 30후반이고 몇번 결혼할만한
여자들도 이년때문에 다 버렸는데.시발 자살각이냐..? 이년 이랑 떡칠때 뭔가 내가 네토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그 도파민도는게 다른년이랑은 비교자체가 안된다..6개월 존나 떡치다가 1달 존나 힘들어하면 다시와서 6개월 존나 대주고..
아마 여친이 나이 존나많아서 나 병신찐따로 생각하는놈 많을텐데 어제 "그래시발 니 어떻게 노나 보자" 하고 같이 나이트가서
자리따로잡고 지켜봤는데 존나 놀랐다..한시간도 안되서 20대 초반애들 끝도없이 무슨 부킹도 아니고 게 자리가서 존나 이빨까고
담배사다주고 연락처물어보고 개 난리나더라.그 모습 직접보니까. 아 난 이년을 이길수없구나. 싶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92 여친 만나는데 물이 너무많음 7 익명_251845 2023.12.11 4.3k
1991 계곡아줌마랑.. 1 익명_398299 2023.12.10 3.7k
1990 3시간넘게 자위했다 5 익명_714289 2023.12.10 3.3k
1989 유부남 여친이랑 한판하고왔다 2 익명_311405 2023.12.08 4.7k
1988 친한 여자 동생 개변태인듯 2 익명_928233 2023.12.08 5.8k
1987 질싸가 좋은점... 3 익명_433867 2023.12.08 5.2k
1986 2년 동안 돌싱녀 만나서 연애한 적 있었음 4 익명_899132 2023.12.06 3.5k
1985 여자 만나는거 포기하고 애널에 손 대니깐 편하네... 5 익명_194597 2023.12.06 3.4k
1984 (썰) 아 그 아줌마는 잘 살고있을려나 4 익명_032527 2023.12.04 6.1k
1983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 좋아하는거 비정상임? 13 익명_634979 2023.12.04 3.4k
1982 방금 어플녀랑 만났는데 4 익명_712462 2023.12.03 4.0k
1981 ㅂㅃ은 어디서 배우나 1 익명_594647 2023.12.03 1.7k
1980 너무 격하게 섹스했나봐ㅠ 3 익명_179228 2023.12.03 3.4k
1979 술 먹고 실수했는데 어케 하냐;; 7 익명_559281 2023.11.30 4.5k
1978 사이트 존나 유익하네 2 익명_343127 2023.11.29 2.7k
1977 같은동네 채팅녀랑 우연히 와이프랑 같이있을때 마주침 1 익명_043722 2023.11.28 3.1k
1976 치욕적인 기분 느껴봤냐? 8 익명_602622 2023.11.28 3.4k
1975 식당 글보니 생각났는데 3 익명_824733 2023.11.28 1.7k
1974 식당 아줌마와 관계 고민 6 익명_962320 2023.11.28 5.6k
1973 안정적인 가정에서 남편 자랑하면서 행복해하는 유부녀들 무너뜨리고 싶음 3 익명_942182 2023.11.27 3.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