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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랑 섹스한썰.ssul

조회 수 23,371 추천 수 23

음 입대하기 전 이야기니까 3년전 이야기임

우리 집에 얹혀사는 사촌누나가 있었었음 나이는 나보다 1살많고

내가 스무살 입대전이였으니까 사촌누나는 21살이지

사촌누나 와꾸가 약간 보급형 티파니 닮았었다

부산사는 동네 약간? 양아치였는데 나랑 별로 안친함 8살때 보고 12년만에 처음봤었을거임

그리고 대학교가 우리 집 주변여서 방구하기 전까지 집에 얹혀살았었지

우리 형이 군대가 있는 동안 형방 내주면서 먹고 자고 했었음

개강하고 근 3개월동안 서로 신경안썼다 뭐 친하지도 않았고 게다가

난 학교가 수원쪽이고 누나는 인서울 전문대였으니까 가는곳도 반대, 첫 수업 시작시간도 제각기였고

나는 학교 끝나고 과친구들하고 놀고 술마시기 바빠 집에 12시 전에 오는 일이 거의 없었고

사촌누나도 아마 비슷했을듯 잘 모름 아무튼 집에오면 왔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쳐 잤으니까

얘기할 일이 없었음 그러다가 금요일 난 술이 떡이되고 사촌누나도 술이 떡이 됐나봐 아마

한잔만 더마시면 토할것 같은 그런 기분 알지 그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누가 도어락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사촌누나인가.. 하고 잘려는 찰나에

누가 내방으로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나 누워있는데 지가 대자로 쳐 누음

존나 무거워서 옆으로 치우고 귀찮아서 그냥 같이 자려는데

이년이 술기운인지 본능인지 습관인지 모를 손으로 내 꼬추 잡더니 만지작 만지작하더라

근데 그상태에서 꼬추가 스더라 풀발된걸 느꼈는지 얘가 바지속으로 꾸깃꾸깃 손을 집어넣더라

아직 쌀쌀해서 청바지 입고 다니는데 기여코 그길로 손을 집어넣음

그러더니 내 꼬추 잡고 아 따뜨태...하더라 씨발 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존나 당황해서 씹닥치고 누워있는데 꼬추에서 손빼고 귀신마냥 일어나더니

바지 풀르고 팬티 내리더라 그러더니 지 아가리에 내 꼬추 집어놓고 존나 빠는거 아니겠냐

솔직히 그때 존나 행복했음 존나 잘빨았거든 ㅆㅅㅌㅊ로 빨아주고

나한테 오더니 키스시전하더라 아가리가 좀 짯는데 내 꼬추빨아서 그런거겠지?

암튼 나도 그래서 찌찌만지다가 사촌누나가 내 위에 올라타길래 빵댕이 존나만지다가 그년이

지 바지랑 속옷 벗고 내 꼬츄에 지가 꽂아넣음 이년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

21살치고 존나 능숙해서 놀랐다

그렇게 술먹고 3번이나 해서 3번이나 쌌다 아직까지 술먹고 싼 기록으로 깨지지 않고있음 최대가 2번이거든

몸매도 좋고 이쁘장해서 그런것 같았다

아무튼 3번싸고 새벽6시까지 쎽스 존나하다가 누나가 상배위? 자세였는데

허리 존나돌리다가 갑자기 멈추드라

그러더니 헉 이러고 존나 놀라더니 황급히 빼고 팬티쳐입고 내 바지 올려주고 상황파악 하고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그러더니 지 방에 들어감 씨발년

엄마아빠 방에서 자고있고 일어나서 침대봤더니 그년 보지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오줌싸논것처럼 존나젖었더라 정액은 사방팔방 튀어있고

그래서 바로 이불 빨고 방에 들어가서 잤다

그래서 3시쯤 일어났는데 엄마가 갑자기 뭔 이불빨래냐고 지랄하길래

땀냄새난다고 구라침 그러면서 슬쩍 누나방 봤는데 없길래 사촌누나 어디갔냐니까

친구만나러 나갔데 근데 생각해봐 부산사는년이 서울에 무슨 친구가 있음 씨발

혹시 부산내려갔나 해서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래

그래서 저녁9신가 그때 들어오는거임 그러더니 날 부르더라 자기방으로 오라고 할얘기 있다고

거기서 누나가 어젯밤에 일어난일 실수라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근데 내가 거기서 나도 술마셨었고 음... 나쁘지 않았어 하고 나왔음

그리고 사촌누나랑 존나 친해져서 누나방에서 누워서 끌어안고 티비로 영화보다가

내가 찌찌만져주니까 급꼴려서 맨정신에 또 떡침

한 4번쌈

그렇게 몇번 비밀스러운 관계 가지다가 입대하고 사촌누나가 면회도 자주 와주고

휴가나가면 여친역할 톡톡히 해줬음 서로 좋아했는데 가족이란 벽이 너무 컸었던듯

지금은 졸업했고 부산에서 회사다니고 있음 가끔 올라오거나 내가 내려가면 그때마다 하고

얼마전에 술마시면서 울더라 우리가 왜 가족이냐고 ㅠㅠ 맘아팠음

지금 거의 사귀는듯 안사귀는듯 맨날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런다

대신 가족들에게는 절대비밀임 사촌누나가 차라리 들키고 호적파여서 사귀자고 그랬는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욕함

서울로 회사 이직한다는데 잘 모르겠다 난 이 관계 별로 안좋다고 생각하고 나도 다른여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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