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모녀덮밥까진 아녀도

조회 수 4,218 추천 수 0
20살여친의 엄마 뷰지 맘껏 만졌다 ㅅㅂ
그엄마는 40후반
 
여친 엄마가 가끔 안마 해달라고 하면 해드리는데 그날은 집에 마사지 오일 있다고 해보자고 해서 오일바르고 허벅지쪽 마사지 시작했다
 
여친 엄마는 헐렁한 돌핑팬츠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ㅅㅂ 노팬티더라
 
속옷에 오일 묻을까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했는데 허벅지 쪽 하다보니 손이 털까지 닿더라 그래도 그냥 태연한척 했는데 나중에 용기내서 그냥 보지까지 대놓고 만졌다
 
여친엄마는 눈감고 그냥 가만히 있길래 클리까지 살짝 만지다가 나중에 현타와서 멈추고 마무리함
 
조만간 따먹을거 가틈
  • 익명_598624 2023.11.19 18:00
    약간 주작느낌나기도 하지만 진짜면 대꼴이네. 썰좀 더 자세히 풀어줘
  • 익명_337171 2023.11.19 19:16
    주작 하나도 없고 다 실화다 ㅠㅠ
    첨엔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만 만지다가 슬슬 가랭이 안쪽으로 보짓살을 스치듯 만졌는데 살짝 다리를 들길래 허벅지 안쪽 안마하는 척하면서 손가락 전체로 건드리다가 막판에는 그냥 보지만 만젔다 ㅅㅂ
    여친엄마도 놀래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그냥 아무 반응 안하고 다리 살짝 벌린채로 눈감고 얼음인채로 가만 있더라 보지만 대놓고 5분 만졌다
  • 익명_671101 2023.11.19 21:02
    그 상황까지 가면 자지박고 쌀때까지 제어 안되는게 일반적인데 특이하다
  • 익명_375801 2023.11.20 03:18
    여친 들어올까바 걱정돼서 그렇지
    여친 몰래 지엄마 따먹고 나면 그담에 둘이 엎어놓고 동시에 할수는 있겠지
  • 익명_977902 2023.11.20 03:45
    야동 그만봐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72 여성상위로 싸게하면 보지구멍 좁은거임? 2 익명_723742 2023.11.27 3.3k
1971 정신병 3 익명_969377 2023.11.27 1.2k
1970 내친구새끼 악마인점 1 익명_374500 2023.11.27 3.2k
1969 여친이 아다면 어떤 생각 듦? 3 익명_964983 2023.11.26 2.6k
1968 헤어샵 디자이너 꼬시기 힘드냐 6 익명_578848 2023.11.25 3.3k
1967 혐오스런 막내이모의 일생 3 익명_313587 2023.11.25 4.0k
1966 여기 네토성향자들 좀 있낭? 7 익명_213027 2023.11.25 1.7k
1965 생리중인데 4 익명_417191 2023.11.23 1.9k
1964 그게 제일 설레이지 2 익명_388544 2023.11.23 1.1k
1963 남친이 나한테 질축소하래.. 6 익명_590473 2023.11.21 3.2k
1962 나랑 사귀기 한달전 강간당한 전여친 잘사네 1 익명_959330 2023.11.21 4.6k
1961 처음으로 여자 보지 만진 썰 익명_856184 2023.11.21 3.3k
1960 컵사이즈 제대로 안보고 슬립 샀는데 12 file 익명_817063 2023.11.20 6.4k
1959 19) 마누라랑 이혼 하고싶다 5 익명_405392 2023.11.20 4.3k
1958 울형 울누나랑 같이산데 3 익명_175270 2023.11.20 2.8k
1957 어제 모텔 섹스소리 듣고 의문점 3 익명_157977 2023.11.19 4.2k
> 모녀덮밥까진 아녀도 5 익명_337171 2023.11.19 4.2k
1955 고삼보다 좋은 고... 오랜만에 12 file 익명_540559 2023.11.17 9.6k
1954 빼앗는 즐거움 4 익명_516043 2023.11.17 2.4k
1953 이번주 토~일에 1박2일 쓰리썸있다 2 익명_838480 2023.11.09 3.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