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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노래방 갔다가 도우미한테 뒤지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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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고 놀다가 나와서 밥사줬다.

ㅅㅂ년이 밥 사주는데도 그 타임을 시간 계산 하더라.

좆가튼 년들.

암튼 쳐 맥이고 2차 하러 모텔에 갔다.

그년 모텔 들오자마자 변기에 앉아 오줌 싸대며 나보고 "세면대에 오줌 싸보란다" 이상한 포인트에 꼴림이 있는년이란걸 알았다.

내가 누워 자지좀 빨아달라니 사까시는 안한댄다.

그래 언능 박기나 하자.하고 누워서 그년에게 맡겼는데 자지가 부러질 지경으로 미친듯이 방아 찍길 하더니 자기가 다시 누워 나보고 박으랜다.

박기 시작하니 이년이 내 뺨과 등짝 궁디를 후려 쌔리면서 "더 씨발 개새꺄 더 쎄게 박으라고 하악! 더 개새꺄 찰싹! 찰싹! 씨발 근데 너무 아프다보니 꼴이 죽었다.술까지 취해서 더 이상 가망이 없자 이 썅년이 싸지도 못했는데 그냥 나가버렸다.

빡쳐서 노래방 사장한테 꼰지르니 절반 돌려줬다.

근데 생각해보니 싸지도 못하고 뒤지게 쳐맞고 온것 같아서 지금까지 기분이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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