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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감옥 들어간 썰.SSUL

조회 수 647 추천 수 20

애비가 술처먹고 집안에 있는 물건

화분 식탁부터 시작해서 TV까지 싸그리 때려부심

어느정도냐면 벽에다 피칠을 할정도로

참다못해 옆집에서 경찰소환

경찰한테 욕하고 폭력휘둘러서 벌금가중크리

구치소인가 들어가서 벌금먹은만큼 노역하는중

근데 참 인간본성이 더럽다는걸 새삼 느끼는게

감옥 들어간 와중에 빼달라는데 벌금 안내주니까

온갖 쌍욕에 막말시전 ㅋㅋㅋ

이새끼 감옥서 나오면 가족들 다 죽이려들거같다.

아무래도 사생결단을 내려야될거같아...

인생 존나 재밌다 씨발...

댓글13
  • 익명_840574 2014.01.24 18:56

    와 무섭노

  • 익명_956605 2014.01.24 18:59

    ㅋㅋㅋㅋ 우리 애비도 나 어렸을 때 부터 그랬다.

    존나 힘을 길러야해라고 다짐을 좆나게 했지.

    그리고 애비를 이길만큼 힘을 기르진 못했지만 술처먹고 정신을 못차릴때 존나게 팼다. 그 이후로 집에서 안깝침 ㅋ

  • 익명_305997 2014.01.24 19:03

    이번 일을 통해 그놈은 동정할 가치도 살 가치가 없는 놈이라는걸 제대로 깨달았다. 그새끼 나오기전에 식칼 갈아놓을려고 ㅎㅎ

  • 익명_956605 2014.01.24 19:03

    [댓글 삭제되었습니다]

  • 익명_305997 2014.01.24 19:07

    홍어심은데 홍어난다고 밑바닥 구렁텅이 시궁창 인생이라 더 떨어질곳도 없다. 남은 인생 그 악마같은새끼한테 잡혀사느니 내손으로 끝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아

  • 익명_45292 2014.01.24 19:22

    후레자식새끼 자랑이다.

    니 자식이 너 처럼 그렇기하길 빈다.

    그리고선 인생 무상하다 하겠지

    개 상렬려 새끼

  • 익명_956605 2014.01.24 19:27

    [댓글 삭제되었습니다]

  • 익명_780430 2014.01.24 19:52

    나도 안다 개새꺄 그러고는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그러지? 일베도 잘하고...암튼 나이먹기전까지 가족이 힘들다...쩔수 없다...그래도 그건 아니지...에휴

  • 익명_19645 2014.01.24 20:02

    야진짜이럴땐어케해야하냐..

    나도 인간말종 애비있는데

    지금은 몰래 엄마동생이랑 도쥬해서

    멍청도에 살고있다 원래는 울산인데

    싯팔 법이고아발이고 안통할인간인대

  • 익명_919657 2014.01.24 20:32

    그래도 부모다 임마 하늘같이 모셔라

  • 익명_936702 2014.01.24 21:15

    ㅇ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981175 2014.01.24 21:22

    ㅇㅂ

  • 익명_604875 2014.01.25 03:58

    역시 쌍도에는 삼일한 직접실천하시는분들이 많구나

    일베의고장 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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