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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내 강인한 물건을 보고 베시시 웃었다...

조회 수 571 추천 수 0

하아..

엄청나다..

아까 있던 일인데

강력한 내 물건을 그 여자애가 보더니

씨익 웃었다. 

그렇게 내 눈을 보면서 손 모양으로 자지

흔들어 주는 모션을 취하더라..

 

그냥 그 순간 심장이 터질듯한 꼴릿함을 느낌..

 

왜 나는 쫄보라서 아직 섹스한번 하자는 말을

못 하고 이렇게 찌질하게 드라이오르가즘에서

글만 깔짝거리고 있나..

 

 

  • 익명_107023 2025.03.02 17:52
    남자는 자신감이다. 그여자한테가서 씨익 웃으면서 한번해줄까? 아니면 한번할래? 그래라. 좋다고 보지벌려준다.
  • 익명_494748 2025.03.02 20:49
    그치? 나혼자 망상 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애가 내눈을 보면서 자지 흔들어주는 손동작 취한거면 말 다한거지? 아..근데 왤케 막상 말 하려고 하면 어렵지..에휴
  • 익명_107023 2025.03.02 22:27
    ㅇㅇ말을 꺼내면 좆도 아님. 니가 해주는거다. 보지를 먹고싶다가 아니라 내가 니 보지 한번 먹어줄게 라는 태도. 알겠나? 당당하고 내꺼 찾으러가는 마음으로, 내가 해준다는 마음으로 말해라. 화이팅이다!
  • 익명_516756 2025.03.03 17:04
    니애미가 내꺼 보면서 베시시 웃더라. 바로 니네집 안방가서 따먹어드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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