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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유혹했는데 당시 못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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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특이하게 약 5년전에.  밸리댄스를 배우게 되었다.

남자인데ㅜ왜 배우냐고??

옆집 아줌마가 밸리댄스 강사라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  학원쪽에서 심히 가르치던 아줌마였기 때문이다.

상당히 마른몸매 잘 유지 하면서. 얼굴도 이쁘장하니.  ㅎㅎㅎ 남자 10명중 7명은 좋아할 스타일

 어떻게 근황 얘기하고 그러다가.  자기가 주 3회씩 가르치는데 올거냐고 그래서 네  고민해볼게요. 그러다가. 겨우 가봤다.

역시나 발레 하는남자. 꼬툭튀 느낌처럼. 밸리댕스 라니까 참..ㅋㅋㅋㅋㅋ  어색하고 수줍음도 있으니  ㅋㅋ. 괜찮다며  남자 댄서들도 있다 하길래. 아 그래요??  라는 말을 늘어놓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렇게 수업을 한달반쯤 넘게했을까나.

카톡을 주고받다가 어느새.

맥주한잔 하고 갈래요???  라는말에. 알겠다고 하고. 아줌마 집으로 갔다

근데 아저씨는  군인인데  오늘 당직이라 안온다며 둘이 한잔하자는데. 혹시라도 아저씨가 들어올까봐 무섭다고 하더라.

(이때 알아채고 스킨십 어지간한거 다 했어야함)

당시 술이 쎄지않았던 나는.  맥주 두캔도 못마셔요.  이랬엇ㄱ는데. 김새고.  기대감이 줄어든것 같았던 아줌마는.  이제 집에 슬슬 들어가라 했었는데 그걸 또 얘기 더 하다가. 버티다 알겠다고  들어가버린 내가 야속하드라.

 

뭔소리냐. 당직사관이 집에 들어올리가 없다 라고 뻔뻔하고 당당하게 얘기했어야 하는데 쩝  혹시나 소문나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도 살짝 있었다 (*당시에)

쫀득한 아줌마 보지 🙈 먹었어야 했는데. 눈치없이  물러섰던 내 모습을 기억하면 아쉽기만 하더라.  아줌마의 이름은 심ㅇㅇ 이였다.  

 이후 밸리댄스도 코로나 때문에 강좌가 종료되고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는데. 나중에 생각나서 전화해보니.  누구세요??  라고 전화를 받았다.  역시나 였다. 나를 섹스 해볼 총각 상대로 생각했기에 지금에와서는. 그 유혹하던 자신의모습과 소문이나 날까봐 두려움도 공존했던 아줌마는 내 연락처를 삭제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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