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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영어 과외 선생님인. 아줌마 보지 자위

조회 수 117 추천 수 0

  등산 동호회 에서알게되었는데.

 

다른동호회에 한참을 다니다가. 50대 초반인 형님이

여기 서울이런데 까지 오지말고. 세종 천안 쪽에 가봐

없던데요 형님 ??  네이버 밴드 있잖아.  아하 알겠습니다 

 

그이후로 가입이 안되다가.  어느새 되길래 인삿말을 쓰고. 채팅을 이어나가다 보니. 우리집 근처에서 치킨먹자는 얘기가ㅜ나왔다.  우리동네 그렇게. 유명하진 않는데 먹고싶다 하니 

저녁7시로 낙찰.

20분이고 30분이 되어도 콧배기도ㅜ안보이는 아줌... 모닝타고 온다는디 안될거 같아서. 화가 저의 머리 끝났나봅니다.

카톡해보니.. 길치라고 그러면서 ㅋㅋㅋ 어휴. 두고보자  하며. 치킨집에서 겨우만났는데. 맛나게먹고 그러다가. 이 아줌 치마를 입고왔네??   치킨을 자기가 사길래....   누님. 카페는 제가 살께요 했더니만.    아니야~ 따뜻한거 티옵피 아메리카노 사서 내차에서 얘기하자. 라고하길래. 알겠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더가 어깨도 주무르고 목도 만져주고...  슴가도 못내 슬쩍 터치하는척 하고. 그러다 다리도 종아리까지 주물러 주다보니...  치마라서 뭐 있겠습니까..  손을 십센치만 더 올리면 허벅지 까지ㅜ접근하는데.. 그러다가." 부드럽다. 너무 40대 초반같다 " 하니까 좋아 하더라... 47세 아줌이였으니.. 그러다가  키스를 끈적하게 갈기게 되었더니...  물이 꽤 많이 나왔다.

 

중요한건 내가 조수석에 있었는데 뒤로 확 제끼면서 내 위로 올라타는 누나의 모습... 아줌마 이지만 나랑섹스하며 ㅂㅈ를 벌리는 여자는. 누나로 통칭한다.

 

조수석 시트가 확 너무 잘 제껴져서....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싶었다  일단 너무좋아서  싸고나니까  좋다며 애무를 살짝 해주더라.

 

처음만났는데 2시간만에 섹스라니 ㅋㅋㅋㅋㅋ 이 누나  세종시 어딘가에 804동에 살고있다.   다음편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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