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등영어 과외 교사 아줌
줌마가 문자로 가끔 불렀는데.
규식아 오늘 우리집에 올래~~?? 어느 8단지에 사는 그 아줌마.
등산동호회에서 만났는데.
내가 가끔 너무 피곤한 때만 문자오는거 같아서 은근 짜증도 나고... 다음날. 출근인데도 어렵지않게 부르는건 좋긴하다만. 피로도 때문에 쩝...
그래도 30대 초반인 나는 40중반이 훌쩍넘은 아줌마의 신호에 ㅇㅋ 몇시에 갈까요?? 라고 하면.
ㄴ 응. 저녁7시에 와도돼. 라고 답변이 이어졌다.
나도 퇴근 6시인디... 좀 쉬고싶기도 하고 ㅋㅋㅋ 밥은??
때에따라 야근이 있기에 좀 체력안배하는데 문제가 있지만. 가끔은. 미리 연락주면 얼마나 설레고... 문자를 보며. 보지에 박는다는 상상만으로 회사 신축 화장실에서 딸치고 저녁에 한번더 시원하게 쑤셔박는다니 흥분이 가시질 않는다.
몇동 몇호 이걸 다 공개하면 말이 안되기 때문에...
대충 얼버무려 쓰고 있는데. 아무튼. 회사에서 세종시 안쪽까지 50분 55분 가까이 걸리는 코스.
그 아줌마도 내가 배고프고 피곤한걸 아는지. 일부러. 감자 그라탕을 해주는 때도 있었다.
물론 그것은... 펀섹 1차전 후에. 차려주는....밥상 ㅋㅋㅋ
누나는 보지를 씻는데도 너무 꼼꼼하게 씻지않는 습관때문인지. 내가 인간적으로도 참으려해도 여기는 누나 비누도 얼마없고. 천연 바디워시만 있네요... 내가 한통 사올께. 해서 가져온것도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건... 생리가 끝나지 않았는데. 빨아달라고 들이댔을때가 존...나 ㅋㅋㅋㅋㅋ. 피가 묻어나고 내 ㄲㅊ에 피가 묻어있음에도. 흥분을 감추지 못해서 괜찮다며 자기가 위에서 쑤셔박던 누나.
이게 이런필체로 쓰다보니 너무 소설같이 느껴지지만 사실입니다 드라이 오르가즘 행님들...ㅋㅋㅋㅋ
아무튼 누나 성감대는 젖꼭지가 90%에 몰려있는 관계로 박으면서 젖꼭지 깨물어주면 아주 ㅈㄴ게 좋아했었다능.... ㅋㅋㅋ. 키스 다음은 젖꼭지였다... A80 이상 B75 느낌인데 튀어나온 로켓트 젖꼭지는 빨아달라고 내 얼굴에 들이밀때 마다 이제 나는. 잘근잘근 씹어주듯이 앙 깨물어준다. 무한 생성 도마뱀처럼 된다면 있는힘껏 젖꼭지를 깨물어서 그냥 조지고싶었으나. 그렇게 까지 쎄게 깨물수는 없었기에...ㅋㅋㅋ. 근데 대충 깨무는거보다. 더쎄게 해달라는 년....ㅅㅂ 그래서 성감대 라니까. 혀로 돌려주다가 깨물어주면서 보지에 박는걸 제일 좋아했다.
어느날은 아예 다음날 까지 자고가라고 하는데. 내 방 침대가 아니라서. 2번 섹 후에 내가 집에가는날도 많았으니 ㅋㅋㅋㅋ.
마사지도 해주고 다른집에 노출될 까바 걱정하던 아줌마 스토리는 다음에 한번더 쓰겠다.
대충 기대ㅎㅏ시라 드라이 오르가즘 형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