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원나잇하다가 여자 뛰쳐나감
어제 클럽에서 꼬신 누님 모텔가서 물고빨고 사까시에 다해주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떡을 쳤더니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자꾸 떡치다가 여자한테 욕을함 ㅋㅋㅋㅋ
아마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러는거같은데 어제는 떡치다가
''이 시발 걸레년아 ''
이랬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그래 나 시발 걸레년이다 야! 빼! 안빼?
이러더니 옷입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비도 여자가냄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시발 ㅜㅜ 해장국 먹으면서 글쓴다
미친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