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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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상대방이 기뻐하고 만족하는거에 보람을 느꼈음.
나의 쾌락보다 상대방을 더 신경쓰는?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태어나기를 이렇게 태어난 것 같음.
아무래도 돔, 섭 성향 둘다 가지고 있는듯..
연휴에 비도 내리고 생각이 많이 나네요ㅎ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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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런 사람 만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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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가능할텐데요
나도 네토리 네토라레 성향 다 있는 사람이라., -
타고난 성향이라..
대화를 타협을 통해서 아니면 만나기 어렵지 않을까요. -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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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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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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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저두 그런스타일인데 보통 30분이상은 커닐해주고 넘어가는 스타일~ ㅎ 오르가즘 가게해주고 시작하죠 ㅎ 궁금하신분은 modjo202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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