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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 자꾸 야한 말을 해요

조회 수 761 추천 수 1

남사친이 가끔 나보고 빨딱 섯다는 말을 해

근데 처음엔 뭐래 미친놈아 하고 웃어 넘겼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남사친 자지가 섯다는 걸

상상하게 되면서 내 꼭지가 솟는다

가스라이팅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어..;

 

근데 자꾸 남사친 행동을 하면서 저러니까

섹스하기도 뭐하고 사귀기도 애매하구.

에휴 ㅜ

 

 

  • 익명_204296 2025.11.04 15:22
    너도 여기 글쓴거 보니까 박히고 싶은거 같은데. 지금 걍 눈치게임이네 먼저 지르는 사람이 누군가인데 섹파하거나 걍 딴놈 만나거나 분기점이다.
  • 익명_288395 2025.11.04 16:13
    자살해라
  • 익명_825171 2025.11.04 19:45
    남사친 벗은 몸 상상 하면서 자기만족 하는구나
  • 익명_618498 2025.11.05 12:04
    꼭지가 솟으면 남사친한테 나는 꼭지가 빨딱 솟았어 해봐 ㅋㅋㅋ
  • 익명_794628 2025.11.05 15:37
    젖어야 썸이래
  • 익명_877894 2025.11.05 16:11
    그냥 즐겨////// 안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 익명_190397 2025.11.05 23:33
    이거 쾌락이잖아 뭐 다들 진지하게 댓글들 쳐달고 있냐
  • 익명_529199 17시간 전
    쾌락!!!!!


    우캬캬캬캬 우캬카카카카캬ㅑ카

    이미 충분히 즐겼다...케케...

    댓글들이 아주 맛있어..




    하아...바로 이거다..


    거대해진 내 물건...

    귀두가 하늘 방향으로 솟구치게
    빨딱 서서 여자 얼굴 앞에서 껄떡 거린다..

    그걸 허망하게 바라보는 썸녀는
    결국 눈이 풀린 채로 혀 끝으로
    내 불알부터 귀두까지 싸악 끌어올린다..




    이거다...

    오늘도 먹는다 ㅇㅇ










    쾌락 ㅇㅇ
  • 익명_527191 14시간 전
    레몬그린티 쾌락 병신 새끼
    사람들이 아무도 관심을 안주니
    하다하다 낚시까지하네
    그렇게 할일없냐 장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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