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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 퍼온 실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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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떄의 일입니다.저는 이모네집에놀러가기좋아했어요.왜냐면 저보다3살 많은 사촌형이 저한테 곧장 컴퓨터속에있는 야동을 보여주곤했기때문입니다.아직도 처음 야동을봤을때기억이생생하네요.처음으로 본 여자의 아랫도리 다벗은 몸은 집에돌아가서 잠자리에 들어서 눈을감았을때도 생생하게떠오르곤했었죠.

 

 

그날도 이모네집에 놀러갔고 집에는 저랑 사촌형만 남아있게되고 형은오늘은 색다른거 보여준다면서 컴퓨터를 뒤지기시작했었다.

 

영상을 틀자 그냥 야동은 아니었다.누군가가 투박하게 찍은 영상들이었다.영상속 젊은 여성은 촬영하는자가시키는대로 하는그런영상이었다.나중에알게됐는데 촬영자는 이모부였다.형은 알고있었다는눈치였다.이모부는 사업을하면서 돈을 좀벌었는데 돈을벌면서부터 대놓고 바람을피우기시작했단다.몇번이나 여자를 집으로도 데려왔엇고 이모한테 들킨적도 있었지만 전혀아랑곳하지않았었단다.이모도 처음에는 싸워도봤지만 돌아온건 폭력뿐이었다.그렇게 이모도그러려니하면서 지내고있었다.

 

그날 집으로돌아갈때 형은 자신의 노트북이랑 usb하나를 같이손에 쥐어주었다.집에가서 혼자 봐라고 귀띔해주면서.그때까지 나는 무엇을 보게될지 상상도 못했었다.형이준 usb에 뭐가들었을까 궁금해하면서집에도착했더니 엄마가 나를반겨주었다.엄마는 내 손에든노트북을 보면서 어디서 가져온거냐면서 조심히 다뤄라면서 당부했었다.간단하게 저녁을 먹고는 나는 곧바로 내방으로 들어갔다.마음같아서는 바로 영상을 확인해보고싶었지만 집에엄마가있어서 언제방에들어올지몰라서 노트북을 바로열지는않았다.엄마가 잠에들기를 기다려야했다.아버지는 내가6살때 사고로돌아가시고안계셨다.하도어릴떄 돌아가셔서 아버지에대한기억은전혀없었다.엄마가잠에들기를 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잠에들었다.그러다 번쩍 눈을떠보니 새벽3시였다.조심히거실로나와보니 아주조용했다.어머니도분명히잠들었을거다.이제 한시름놓고 화장실들려 소변을 보고는 다시방으로 들어와 노트북을열었다.usb를 꽂고 이어폰을 끼고 조심스레폴더를 살피고있었다.그러다 눈에띄는 폴더이름에 눈에들어왔다.내이름으로된 폴더가있었다.(뭐지?내이름이왜 적혀있지)나는 심장박동수가점점빨리 뛰어 손이덜덜떠리면서 내이름으된폴더를 클릭했다.영상을보는순간 나는 바로얼어붙었다.영상속에는 바로 나의 어머니였다. 단발머리에 검은 레이스원피스를 입은 엄마는소파에가지런히 앉아있었다.얼굴에는 생글생글미소가 번지고있었다.확실한것은 최근 영상은 아니었다.영상속엄마는 지금보다 훨씬젊고 이뻣기때문이다.너무놀란나는일단 영상을꺼버렸다.머리속은혼돈으로 의문이가득했다.영상에 왜엄마가나오지?언제적찍은 영상이지? 영상속 엄마표정은왜그리도 밝지?형은 다 봤다는건가?이모부가어떻게 우리엄마까지....등등 수많은생각이 머리속을스쳐지나갔다.무엇보다 제일 이해가안되는것은 영상속의 엄마의 표정이 너무해맑은것이었다.영상찍는것을 즐기는듯보였기떄문이었다.잠시눈을감고 이것저것 생각한나는 다시금 폴더를 클릭했다.미소를짓는엄마랑 다시 눈을마주쳤다.와~정말이뻣다.엄마는지금도 이쁘지만 젊었을때는지금보다 배는 더 이뻣다.

 

"부끄러워?" 촬영중인이모부가물었다.

 

"부끄러워요"엄마는 살짝 부끄러운미소지으면서 대답했다.

 

"일어서봐"이모부의 말에 엄마는천천히 일어섰다.엄마가 일어서자 카메라는 가까이가면서 엄마의가슴에밀착했다.카메라가 가슴쪽으로다가오자 엄마는손으로 윗옷을 살짝젖혔다.뽀얀 가슴살이 적나라하게 보이기시작했다.이내 낯선 손이 엄마의가슴을 움켜쥐고 주므르기 시작했다.엄마는 신음을살짝내면서 웃으면서 몸을맡겼다.거부감이라고는 찾아볼수없었다.카메라는 다시 아래로 향했다.엄마는다시 원피스를살살 올리기시작하면서 허리를살짝굽혔다.골반넓은 뽀얀엉덩이사이에서 살색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였다.허리를굽힌엄마는엉덩이를좌우로흔들어댔고카메라는 엉덩이에 밀착했다.순간 나는 무슨냄새가날지너무궁금했다.나의 팬티는 이미 흠뻑젖어있었다.엄마는허리를숙이고있었고 이모부는한손으로 엄마 엉덩이를 부드럽게 위아래로 훑으면서쓰다듬고있었다.간간히 손가락을 엄마 엉덩이사이를 긁어주기도했다.엄마는 기분좋다면서 신음을간간히내면서 엉덩이를계속좌우앞뒤로 움직여됐다.한참쓰다듬어주자 엄마의 팬티가 어느샌가 젖어있었다.살색팬티라 가랑이사이가흠뻑젖어있는걸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여졌다.

 

"옷을 벗자" 말소리와함께 엄마는 원피스를양어깨로밀어냈고 두팔을완전히꺼냈다.살색브래지어에 감싸여진가슴을 처음으로 본순간이었다.가슴사이즈가 엄청풍만했다.곧바로 허리까지내려온원피스를 천천히 아래로 밀어내면서 속옷차림으로만서있었다.엄마의 팬티는젖어있었고 팬티안에 검은 털들이 비치고있었다."앉아"소파를가르키자 엄마는 소파에앉으면서 두손으로 자신의가슴을계속 주므르고있었다.이내 낯선손도 엄마의 가슴을만지면서 브래지어 사이로 넣으면서 엄마의 유두를꺼내면서 유두만을 건드리기사작하자 엄마의입에서 또 신음을 내뱉기사작했다.브래지어는 금방벗겨졌고 엄마의 큰 두가슴이 적나라하게 내눈에들어왔다.검붉은 유두는 꼿꼿하게 봉긋서있었는데 그놈의손은 계속해서 엄마의유두를 집요하게 공약했다.가끔 딱밤치듯이 유두를살살 치기도했다.엄마는신음을내면서 한손은 자연스레 팬티안으로 집어넣고 자신의 보지를문지르기시작했다.

 

"지금 뭐하고있어?"

 

"느끼고있어요"

 

"어딜만지면서 느끼고있어?" 엄마는 새삼쑥스러운듯 고개를살짝숙이면서 낮은목소리로 "내 보 지"라고대답했다.

 

그러고는 계속해서 자신의보지를 손으로 비비고있었다.낯선손은 엄마의 보지를 더잘찍으려고 엄마의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주고는 자신도 같이 엄마의팬티속으로손을넣고는 보지를 만지기시작했다.엄마는 계속 기분좋다면서 신음을간간히내고있었다.한참만지던 그 놈의손이 드디어 엄마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렸다.드디어 엄마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나는 화면을 정지했고 엄마의 보지를 천천히 감상했다.야동에서 여자의 하체본적은 있어서 대충모양은알고있었지만 엄마의 보지를 눈앞에서 보는순간 그 흥분은 그쾌감은 남달랐다.엄마의 보털은 풍성했고 외음부는 검붉었고 손으로 보지를 젖힐때마다 분홍색속살이 보여지곤했다.보면서 나도 모르게왼손을 흠뻑젖을대로젖은 내팬티로 넣었다.그때까지만해도 아직 자위도 제대로할줄몰랐을 정도로 엄청순진했었다.그런 내가 엄마의 벗은모습,엄마의 은밀한곳까지 보다니.정말이지 흥분되면서도 쇼크를받을정도의충격이었다.그렇게 영상을계속보게된다.영상을계속 틀자 이번엔 이모부가 검은색가죽 개 목걸이를 꺼내들었다.엄마도 처음에 개목걸이를 보더니 거부감을 보였다.

 

"이게 뭔줄 알아?"

 

"개 목걸이잖아요.이걸로 뭐할려구요?"

 

"니 목에 걸려고.해본적있어?"

 

"없어요.있을리가없잖아요"

 

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이모부는 이미 목줄을 능숙하게 엄마 목에걸어채웠다.그와동시에 목줄에 줄까지 연결했다. 그리고는 바로 줄을 높이치켜들면서 "일어나"라고명령조로 말했다. 엄마는곧바로 줄에 이끌려 일어섰고 서자마자 이모부는 곧 바로 줄을 밑으로 떙기면서 "엎드려"라고 명령하듯이 말했다. 엄마는 또 바로 무릎을꿇으면서 바닥에 엎드리게됐다.여지없이 애완강아지와 다름없었다.이모부는 다시 줄을댕기면서 엄마가 천천히 방바닥을 기어다니도록 옆에서 걷기 시작했다.엄마가 천천히 방을 돌면서 기어다니고있었고 중간중간 이모부는 엄마 머리를쓰다듬기도하고 엉덩이를 짝 내리치기도했다."그렇게 방안을 몇바퀴 돌았을까 이번엔이모부는 한손에 채찍을들고는 엄마엉덩이를 채찍질하기시작했다.뽀얗던 큰엉덩이는 금새 채찍질에 붉은색 채찍자국들이 생기기 시작했다.엄마는 맞으면서 찍 소리도 못하고 간간히 신음소리만 내뱉었다."시키는거 다할거야?"채찍을 높이치켜들면서 묻자 엄마는곧바로 "뭐든지요"라고 대답했다.이모부는 채찍을 내던지고 줄을땡겨서 다시엄마를일으켜세웠다."혀 내밀어" 엄마가혀를내밀자 이모부는 자신의 손가락을 엄마 혀에 갖다대고 "빨아"라고 말했다.엄마는 부드러운혓바닥으로 손가락을 낼름내름 빨기시작했다.침이잔뜩 묻은 손은 곧바로 엄마의 하체로 향했고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엄마는 다리에힘이풀렸는지 두다리를 마구떨면서 이모부품에 안겨서 기댈려고했다."서있기힘들면 다시엎드려"라고하면서 다시 줄을 밑으로떙기자 엄마는 다시 바닥에 엎드렸다.이번에 자신의 발을 엄마를향해 내밀었다.엄마는내민 발을보자 바로 머리를숙이면서 혀로 빨기시작했다.그렇게 한참을 발을빨리고는 카메라를 옆으로 다시 세팅하였다.(이번엔또 뭐할려고)나는생각하고있었는데 바지를 다벗은 이모부가 엄마얼굴 바로앞에가서 서더니 자신의 힘껏 발기된 자지를 들이내밀었다.엄마는 한껏 부풀어오른 이모부의자지를 입에 머뭄고 천천히앞뒤로움직였다.조용한 영상속에서는 엄마가 자지를 입에 머뭄고 앞뒤로 빨아제끼는 츄릅소리만 들려왔다.빨리는것만으로부족한지 엄마 머리를잡고는자기자지뿌리쪽으로 힘껏 땅기기도했다.그럴때마다 엄마는 고통스러워하면서 고개를뒤로 뺼려고 발버둥을쳤다.그렇게 머리를놓아주면 엄마입속에서는 자지와함께 침이 줄줄흘러내려왔고 엄마는연거퍼 헛구역질을해댔다.(시발놈이)나는 고통스러워하는 어머니가너무 가여웠다.하지만 이모부는 여기서 또 한번 나의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을 해댔다.그대로 돌아서서는 자신의 엉덩이를 엄마의 얼굴에갖다 들이댄것이다.(설마) 그 설마가맞았다. 엄마는 얼굴을 어덩이에 깊숙히 박고는 똥꼬를 낼름낼름빨기시작했다.

 

"냄새나도 맛있어?"

 

"맛있어요" 엄마는계속 똥꼬를 빨아댔다.(아시발새끼 진짜 너무하네)속으로욕하면서 한편으로 너무 부러웠다.나는 감히 상상도못했던 짓거리를 이모부는 서슴없이 즐기고있었기때문이다.그것도 내 어머니랑. 그렇게 똥꼬를한참빨리고 다시 뒤돌아선 이모부의자지는 많이죽어있었다.이모부는다시줄을떙기면서 어서빨아달라고신호를 보냈다.숨돌릴새도없이엄마는다시 그놈의자리를입에물고 빨기시작했다.자지는금새 다시 발기가됐고 엎드려있는 엄마뒤쪽으로자리를옮겼다.그리고는무릎을꿇고는 한껏부푼 자지로엄마의 보지에 문지르기 사직했다.그러다가한손으로 목줄을힘껏 땡기면서 자지를 보지깊숙히 박아넣었다.퍽퍽퍽퍽소리가크게들리게 격렬하게 박아됐다.엄마는아픈건지 좋은건지 연신신음을내뱉었다.그렇게 격렬하게박다가 신호가왔는지 뒤에서 자지를빼고는 엄마 얼굴에다 마구 사정을해댔다.엄마는얼굴에 정액범벅이되서는 다시금 자지를 빨아줬다."아~~"하는 이모부의신음소리가크게들렸다.

 

영상을 보면서 흥분을 주체못하면서 이미 팬티안은 정액으로 범벅이되버렸다.몽정을 몇번한적도 있었다.그럴때마다 귀찮아도 화장실에가서 혼자 팬티를 손빨래를 하고는 했었다.혹여나 정액묻은팬티를엄마한테 들키면 창피하니깐 말이다.그러나 이번엔 달랐다.애액과 정액으로 흠뻑젖은 팬티를 그대로 벗어서 빨래바구니에 넣었다.그렇다.다시는 엄마 영상을보기전의 나로 돌아갈수없었다.이미 넘을수 없는강을 건넌것이다.새벽시간이고 거기다 정액도 뿜어내고하니 금새 눈이 감겼다.자면서도 계속엄마의 나체 모습이 머리속에서 맴돌았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잠옷차림의엄마는 벌써 세탁기에빨래를 돌리고 아침상을 차려놓았다.정말 너무나 평범하고 보통의 아침이었다.하지만 나는 엄마를 다시는 예전의 시선으로보지를 못하게 된다.마주보면서 밥 먹으면서 엄마입을 볼때마다 계속 입에 자지를 머금고있던 모습이 떠오르고 예전에 별생각없이 그냥풍만하다고 느꼇던 두가슴도 지금보니 잠옷안에 브라를 착용안해서 젖꼭지가 봉긋 튀어나와있었다.그렇게 머리속으로 혼자 야한생각하면서 밥을먹는둥 마는둥하고있는데 엄마가 "웬 일로 오늘은 팬티를 그대로벗어놨더라.너 몽정할때마다 손빨래하고 벗어놨잖아"라고 툭 뱉었다.생각지도 못한말에 얼굴이 순식간에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심장이쿵쾅쿵쾅뛰기 시작했다.(뭐야.그동안 내가 팬티에 사정했을때마다 손빨래 한다는것을 알고있었던거야?)"아...그냥....좀 많이 피곤해서요.죄송해요"

 

"아니야.죄송한 일은 아니야.너 나이때는 지극히 정상적인일이니깐 창피해하지마.피곤하면 그냥벗어놔도되.엄마가 빨아줄께"엄마는 고개숙인 나를 덤덤하게 위로해줬다.하지만 나의 머리속은 엄마가 나의 정액범벅이된 팬티 냄새를 맡았냐 말았냐는생각뿐이었다.밥을 다 먹고 설겆이 하는엄마뒷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엄마는 엉덩이가 크다는것을느끼게 됐다.전에는 엄마엉덩이에 관심없었는데 영상속에서 뒷치기당할때 커다랗고 새하얀 두쪽엉덩이가 그렇게 탐스러울수가없었다.비록 영상속의 모습보다 지금은 살이 더 쪄서 몸무게가 더 나갔지만 지금 모습이 훨씬 육감적으로 보였다.하루종일 머리속은 온통 엄마의몸뿐이었다.

 

시간이흘러 하교하고집에돌아왔다.엄마는아직 퇴근전이라 집에는혼자였다.평상시였으면 엄마방주변에 기웃거리지도않았지만 오늘은 어느샌가 벌써 엄마방안에 들어와있었다.살짝 두근거리면서 엄마 속옷서럽장을 열어볼려고할때 초인종소리에 화들짝놀란다.황급히 인터폰에 다가가보니 사촌형이었다.현관문을 열어주고 기다리는동안 놀란 가슴을진정시킨다."영상 잘봤어?"뭐가 그리 급했는지 사촌형은집에들어서면서부터 묻기시작했다

 

"어...응.이모부랑 엄마 영상을 다 봤어.근데 엄마가 왜 그렇게 당하는지 이해가안되"

 

"당해?이모?너네 엄마가? 영상 제대로본거 맞아? 이모는 그걸 즐기고 있는거야!"

 

"그래도,내 상식으로는도저히 납득이안되고 이해가안되"

 

"사람 마다 남녀마다 성적취향이란게있어.우리아버지는 자기처제도 서슴없이 따먹는 쓰레기맞지만 이모도 성향자체가 마조 섭 취향이야.당하는걸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거라고"

 

(마조?섭취향? 그게뭔데?)근데 그것보다영상이 언제적인건지더궁금했다 "근데 영상은 언제적영상이야?"최근거는 아닌거같은데"

 

"맞아.나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모말로는 대충 너네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난후 라고했었어"

 

"엄마가 형하고 영상에대해 얘기 했다고?"

 

"어. 음..."형은잠깐 주춤하더니 다시입을열었다."실은 나도 이모랑 섹스하고있어.시작한지 1년조금 넘었어"

(아시발.너도 우리엄마랑 하고있다고? 우리엄마가 니 자지를 빨고 보지를대준다고?)순간 속으로부터 묘한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자존심도 상하는 이상야릇한 기분이들었다.

 

"1년이나됐다고?아 진짜 어이가없네"

 

"뭐 일은 이미 벌어진일이니깐,너무 이상하게생각하지는마라.너도 그렇지만 우린지금 한창 여자에미치고 성욕폭발할시기이고 이모도 지금 40대이니 한창 성욕이왕성할 시기야.거기다 지금 남자도 없고하니 나랑 이모는서로 윈윈하는거야."

 

(시발놈이개소리하고있네.근데 이새끼는 또 어떻게 엄마랑 하게된거지?)형의 변명같지도 않은 소리보다 둘이 어떻게 처음하게된지가 더궁금했다.

 

"됐고.처음은 어떻게 하게 됐는데?그게 그리쉬운 일이야?"눈 똥그랗게 뜨고묻는 나의말에 형은 피씩웃으면 말했다

 

"쉬운일은아니지.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생각보다 쉬웠어"

 

"중3때 우연히 컴퓨터에서 우리아버지가 숨김으로 숨겨놓은 폴더를 찾게됐어.정말우연이었지.하지만 그게 판도라의 상자였지.거기안에 다 아버지가 직접촬영한영상들이었는데 거기에 익숙한 얼굴이나와서 나도처음에는긴가민가하면서봤는데 계속 보니 정말 너네엄마 이모가맞더라.나도처음에는 적잖이 충격먹었지.하지만 아랫도리에 지배당한 뇌는 금새 모든도덕적인걸 잊게만들었지.니가본 영상은 그나마 내가 수위가 낮은걸 골라서 보여준거지 더한것도 훨씬많았어.그렇게 이모 영상으로 딸딸이를 1년동안 치면서 슬슬 영상으로는만족이안되더라고.그래서 한때는 너네집에 많이 찾아왔었지.이모를 가까이서 보면서 일부러 이모랑 신체접촉도 더하고 얘기도더하면서 어떻게든 이모랑 더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너는 알지모르겠는데 이모 몸매는정말 좋거든.가슴도 가슴이지만 골반이 정말 커서 엉덩이는정말끝내주거든.그러다 겨울방학때 어김없이 너네집에 찾아갔지.너는그날 친구랑 놀러나가서 집에는이모랑나둘밖에 없었어.둘이저녁먹고 같이 거실에서 티비볼때 이모전화가울린거야.나도 발신번호를 봤는데 우리아버지더라고,이모는 난색한 표정을지으면서 방안으로가서 전화를받더라.그렇게 대충한 10분정도 통화를 마치고 방에서 나오더니 나보고 우리아버지만나러가는데 같이가주겠냐고 부탁하더라.나도 그때 바로눈치챘지.아버지가 왜이모를 불러내는지.그래서 흔쾌히 같이가겠다고 같이 나갔어.아파트 밑에 내려갔더니 우리아버지가 이미 밑에서기다리고있더라고.근데 내가 같이 나올줄은 상상도못했는지 이모랑 같이있는 나를 보더니 무척이나 당황해 하더라.그래도 애써 티를 안내면서 넌왜 여기있냐고 묻더라.그래서 오늘 이모집에 놀러왔다고 했지.그러면서 셋이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어.차로이동중에서도 어른들끼리 술먹어야 되니깐넌적당히 배채우고 나보고먼저 집에가야된다고 얘기하더라.나는시종일관 모르쇠로 나는오늘 이모랑같이 자야된다고 무조건 이모랑같이 집에가야된다고 딱 잡아뗏지.그랬더니 너 임마 몇살인데 이모랑같이자냐고 면박을 주더라.그렇게식당에도착해서 1차 2차 3차까지 나는 이모옆에 꼭붙어있었지.계속 눈치를 주다가 나중에 나를밖으로불러내고는 화까지내더라.그래도 나는아랑곳않고 모르쇠로 일관했지.내가 없으면 무슨일이 벌어질지뻔했으니깐.새벽1시 넘어서 결국아버지는 포기하고 우리둘을보내줬어.그렇게 어떤의미로는 이모를 지켜낸거지.이모랑 둘이서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왔어.집에 오니 너는 이미 자고이더라.이모는술을마셨지만 그렇게 취한상태는아니었어.그렇게 거실에 내 이부자를펴주면서 이모가 오늘 너는 모르지만 이모를 지켜줬다고 고맙다고 하더라.나는당연히 무슨소리인지알고있었지만 모르는척 오늘뿐아니라 이후에도 계속지켜주겠다고 얘기했더니이모가 그래 좀더 크면 남자가 되서 여자를 잘지켜줘야한다면서 얘기하더라.나는 바로 좀더크면? 저 지금도 충분히커요 !라고 섹드립을 날려버렸어.그러자이모가그래? 얼마는큰데라면서 맞받아치더라.나는 지금이 어쩌면 기회일지도 모른다고직감했어.보여줘요? 라고 물어봤더니 이모가바로 장난식으로가볍게 보여줘봐라고 하더라.이미 이모가 즐기는 영상을 수없이 봤겠다.지금 이모상태가 술도 좀 마셨다.나는지금이 기회다 라고 본능적으로 반응해버렸어.바로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를 같이 내려버렸지.힘껏 발기된 내 자지는 앉아있는 이모 얼굴앞에 그대로 노골적으로들어나버렸고 나는 모이나면 도 다라는생각으로 그대로 꿋꿋이 서있었어.한순간 정적이 흘렀지만 이모는 내 자지에서 눈을 못 떼더라.그동안이모가 음란하게 당하는영상을많이봐서 자신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떨리더라.그래도 덜덜 떨면서 이모얼굴앞으로 한발짝 더 다가갔어.그리고는그대로 내 자지를 이모입으로 들이밀었어.입에 내 물건이닿자 살짝 움츠렸지만 이내 입을 살짝 벌려 혀로 내 물건을 할짝할짝 빨아대더라.그순간 촉감은정말 따뜻하고 부드럽더라.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지.그동안 영상으로봤던걸 지금 실제로 느끼면서 하고있다는게 믿기지않았어.그것도 이렇게쉽게.이모도 서서히 입을 크게 벌리면서 머리를 앞뒤로움직이면서 본격적으로빨기시작하고 손으로 내자지를 잡으려고 할때 나는 영상에서 본게있어서 바로 두손을낚아채고 이모머리위로 치켜세우고 입으로만 빨게 했지.그러면서 나도 골반을 움직이면서 이모랑 박자를맞춰서 입으로박기시작했어.그렇게 한참을 박다보니금방신호가 오더라 그래서 일단은 멈추고 입에서 빼버렸어.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더빨고싶어하는데 왜 뺏냐고 아래서 쳐다보는 이모의 눈빛이정말 야하더라.나는 바로 머리를숙여 키스를 하기시작했어.이모의 혀를 미친듯이 빨기시작했고 둘의 입주변은 금새 침으로 범벅이되있었지.이모의 침은정말달콤하더라.키스하면서 두손은 이미 가슴쪽으로내려가서 옷자락을헤치고 가슴을 미친듯이 주무르기시작했고 무릎을굽혀서 얼굴도 가슴에 파묻히고 가슴을 격렬하게빨기시작했어.가슴을빨면서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향했고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그대로가랑이 사이로손을집어넣었어.팬티안은 언제부터인지 이미 흠뻑젖어있었어.나는속으로 정말야한 여자구나라고 생각했어.이모가이럴수록 나는더자신감이생겼고 더과감하게 행동했지.마침내 바지단추를벗기고 팬티를 잡아내렸어.영상에서만보던 보지를 드디어 실제로 눈앞에서 보게되었어.흥분해서피가쏠려서그런가 보지살이 통통하게 부어올라있더라.촉촉히 젖은 보지에 얼굴을파묻고 냄새를 맡아보니 약간시큼하고 오줌지린내도 섞여있으면서 거부감없는 굉장히 야한 냄새가 나더라.그렇게 얼굴을파묻고 혀로 빨기 시작했어.이모는 보지가빨리자 바로몸을 드러누으면서 연거퍼신음을 내면서 몸을베베꼬더라.그렇게 실컷 빨고는 바로 삽입을하고 싶은데 어느샌가 많이흐물해진 내 자지를 이모보지에대고 몇번문지르니 금새 딴딴해 지더라.그렇게 처음으로 보지 안에 내 자지를집어넣게됐어.안은 촉촉하고 따뜻하더라.본능이란게 무섭더라. 누구 가르쳐준것도아닌데 나는 본능적으로 기분좋아지고싶어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박기시작했어.그렇게 몇번움직이다보니금새 절정에 이르렀고 안에다 다 싸버리면서 이모 가슴에 축처지면서 모든힘이 다 빠져버리더라.

 

"그래서 처음은 그렇게 끝나거야?"

 

"아니 조바심 내지말고 더 들어봐.너도 알지만 한번 싸고나면 급현타가 오잖아.나도 싸기전에는 욕정에 미쳐서 일을 저질러버렸지만 싸고나니깐 갑자기 현타가오면서 너네 엄마 얼굴을 보지못하겠는게야.그렇게 조용히 이모 몸에서 내려와 그대로 옆에 다소곳이 쥐죽은듯이엎드려있었어.이대로 그냥 잠들었으면좋겠다 싶었지.그렇게 엎드려있는데 옆에서 신음소리가 은은히 들리는거야.그래서 뭐지 하고 살짝 고개를돌려서 보니 너네엄마가 한손으론 자기 가슴을 한손으론 보지를 열심히 문지르고있는거야.그것도 무아지경으로 마치 옆에 아무도없는것처럼.보면서 속으로 다시한번 정말야한 여자구나라고 또한번생각했어.그러면서 나도다시 돌아서 천장을 바라보면서 누웠어.현타고뭐고 바로 사라지더라고.밑에도 다시 반응이오기시작하고.그러다 다시 눈이 마주쳤거든.피씩 웃었어 동시에.그러면서 나한테 입맞추면서 나의 목덜미로부터 천천히 빨아주면서 서서히 내려가다 다시 내 물건을입에 넣었어.사정한지얼마안되서 그런지 쾌감보다는 통증이 좀더하더라.그래서 좀아프다고 얘기했더니 바로 입에서 떼고는 아래 부랄을 또 빨아주더라.부랄 빨리는것도 정말 기분이 좋더라.그렇게 빨다가 나보고 돌아서 엎드려라는거야.그래서 뭐지 하고 일단 얘기한대로 돌아서 엎드렸는데 굉장히 민망하다고 생각드는 찰나 바로 녹아버렸어.나의 똥꼬를 혀로빨아주는거야..그 느낌은정말 자세는 수치스러운데 쾌감은비례로 정말 쩔더라.똥이 남아 있지 않았을까도 걱정됐는데 이모는아랑곳않고 정말 정성스레 잘 빨아주더라.나의 물건도 풀발되면서 쿠퍼액이질질 흘러내리고.그렇게 똥꼬를빨면서손으로 내물건을 만져보더니 다시 돌아누우라고하고는 천천히 올라타더라.올라타고는 허리를 천천히 돌리기도하고 위아래로 움직이기도하면서 본인이 느끼는포인트를 찾는거같더라.그러다 느낌이왔는지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면서 서서히 빨리움직이더니 중간중간멈추면서 두다리를 부르르떨면서 골반도 경련을 일으키는거야.그러다 바로 내 기둥부분이 따뜻한 느낌이들어서 봤더니 오줌인지 물인지 액체를 잔뜩 쏟아내는거야.이게 말로만듣던 오르가즘인가싶었지.너네엄마는 이미 내몸에서 내려왔고 옆에 누워서도 계속 부르르떨고 있더라.내가 살짝몸에손을대도 움찍움찔하더라.그래서 나도처음겪는일이라 계속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감이 안오는거야.풀발되서 서 나도처음겪는일이라 계속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감이 안오는거야.풀발되서 나는 아직 못 쌋는데 이모는 몸에 손만대도 움찔하지 그렇게 살짝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하고 다시 다리를 벌리고는 바로 삽입을했어.일단은 천천히 움직였는데 반응이 괜찮은거 같더라.그후는 쾌감에 이끌려 정신없이 박다가 다시 싸고 말았어.그렇게 처음은 두번싸고 끝났어."형은 덤덤하게 나를 바라보면서 얘기를 맞쳤다.

 

" 나한테 이런얘기를 하는이유가뭐야?"나는 살짝 짜증이섞인 말투로 형을 째려보면서 물었다.

 

"그야 니가 처음어떻게했는지 물어봤으니깐"형은 두손을 위아래로움직이면서진정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다시 말을이어갔다."너가 듣기에 불쾌한 얘기란것을 나도알고있어.하지만 일은 이미 다 저질러졌고 무슨도덕이냐 어떻게 우리 엄마랑 그럴수있냐고 따지면은 머리가 아프니깐.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자.본능. 본능에 충실했을 뿐이야.나도 이모를원했고 이모도 나를 선택했어.너는 엄마이니깐 성적인대상으로안봤을지 모르지만 나한테도이모이지만 나는이모를 어렸을떄 부터 유독 더 따랐잖아.너도알다시피 우리아버지가 하도 바람을피워대서 우리엄마는 늘 가출을해서 집을 비웠잖아.그래서 너네엄마가 어려서부터 우리 어머니의 빈자리를 많이 채워주었잖아.그래서 그런지 나는 이모에게서 늘따뜻함을 느끼고 엄마이상의사랑을느꼈어.니가 기억할런지 모르는데 그때도 우리 엄마랑아버지가 대판싸우고 엄마가 가출을했었는데 이모가 초딩인 우리둘을 데리고 바닷가쪽으로여행을간적이있었어.그렇게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숙소로 돌아와서 이모가 우리둘을 차례대로 씻겨줬는데 이모도 아래는팬티만 입고 위에는반팔셔츠만입어었어.근데 우리둘을 씻겨주다보니 물이틔면서 이모 도 흠뻑젖으면서 다 비치는거야.팬티속으로 검은 털과 위에는 노부라였기에 가슴과 젖꼭지가 실루엣으로보였지.이모는 둘다 초딩이라 신경을 안썼겠지만 나는그때 처음으로 발기를 했었어.이모도 나를 씻겨주면서 "어머 우리귀여운고추가 발기됐네" 하면서 웃으면서 대수롭지않게 지나갔지만 나는그날 밤에혼자화장실에서 처음으로 자위를 했었어.이모가 손빨래를 하고 수건이랑 같이 걸어놓은 팬티 냄새를 맡으면서 말이야.그때 부터 이모의 몸을 동경하게 됐지.그러나 그냥 상상하면서 자위하는수준이었지 그 이상으로는 감히엄두를 못냈었지.그러다 중3때 우연히 이모 영상을 봐버렸고.영상을보면서 나는 이모의 다른면을 알게됐고 그걸알면서 이모랑관계를 맺을수있는 가능성을 봤고 결국은 이렇게되버렸지.내가 뭐 다 계획한것은아니고 그냥 자연스럽게 일이그렇게 발전한거야."

 

"너는 우리엄마랑 관게를 맺으면서 성욕을 풀고 나는?"나도 내가 뭐라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굉장한 질투심을 느껴서 이런말을 뱉은거같다.

 

"너도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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