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딱 서있는 상태로 편의점 여사장님한테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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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2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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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로 일하기 시작한지 2일차에
교대하려고 출근했는데 여사장님 복장이...
그냥 누가봐도 시선이 가게끔 가슴골이 보였음
바로 빨딱 섰지 ㅇㅇ..
여사장님하고 자리 바꾼다고 내가 여사장님 뒤로
넘어가는데 내 물건이 여사장님 엉덩이에 스침...
그리고 한번더 반대로 자리 체인치할 때
여사장님이 손으로 내 물건 걸치듯이 스치더라..
하아...
귓속말로 뭐래는줄 알아?
섯네? ㅋ
딱..이렇게 피식하듯이 말함..
와...더 솟구치더라..
야동에서는 그 상황에서 물 빼주던데
시간이 없기도 했고 나도 쫄보라서
그렇게까지는 못함..
근데 딱봐도 내일은 물 빼줄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