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추억
여친이랑 여친 아는 언니랑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노래방 까지. 오랫만에 즐겁게 보냈다
여자 2명이 활발한 E이다 보니 야한 농담도 많이하고
클라이악스는 지금부터다
여친이 술이 약하다. 근데 자기 자취방에서 술 더 하자는거야
분위기도 좋고 잼 있는데 술 더 마시자는데 아무 생각 업미
다 오키를 외치며. 편의점에서 소주랑 맥주더 산 후 자취방 들어가자마자
여친 뻗어 버리는거야
언니랑 난 뻥져서. 그 언니한테 여친 옷 벗기고 편한 오으로 좀 입혀 달란 부탁과
담배 한개피 들고 나왔다. 창밖으로 이년저년 욕하면서 벗기는 소리가 나더라
오 그 소리 상당히 자극적이더라
다 피고 들어가니 츄리닝 허리 반쯤 걸치고 벽보고 코 골더라
많이 친해 졌는데 그래도 둘만 있으니 분위기가 좀 그래서 전 집에 갈게요 했더니
술 사온것도 있고, 자기는 더 마시고 싶다고 딱 한병만 하자더라
니네들도 그렇겠지만 한병으로 절대 안 킅나고. 내 얘기도 여기서 끝 나면 쌍욕 듣지
근 두병 까니 둘다 눈도 살 풀리고 홍조도 띠고. 눈이 몇초 마주치고
키스를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난 여친이 한번 잠들면 안 깨는걸 알기에
그래도 모르니 불 끄고 이불 뒤집어 써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니
그 언니는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더니. 막 흔들고 손으로 줬다폈다
둘다 바지 윗옷 다 벗고. 물고 빨고. 옆에 여친이 있는 상태에. 쎅을 한다니
밑에는 홍수가 났더라. 난 도덕이고 배덕이고 그 언니 속에 넣고 싶어서
다리 벌리고 넣자마자. 이 여자 허리가 활 휘듯 휘더니 날 꽉 껴 안고 부들부들 떨더라구
나 역시 펌핑 얼마 하지 않아. 그 언니 배 위에 사정 하고 말았다
좀 있다 현타와서 그 언니가 우리 이러면 안되지 않냐 그것도 좋아하는 동생 앤이랑
그러면서... 이 여자 말은 그렇게 하는데. 그 묘한 뉘앙스가 더 꼴리게 하더라
난 살짝 여친을 곁눈으로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대자로 여전히 자고 있더라
그리고 그 언니한테 당신과 나만 영원히 비밀로 하면 된다
걱정마라고 구라치고 이젠 이불도 걷어버리고 그 여자한테 키스를 하려 했는데
이러지마라고 빼더니 턱을 잡고 강제로 하니 그 여자 혀가 곧 나오더라
둘다 과감해지고 여친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더해
그렇게 짜릿 할 수가 없더라
이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체위 바꾸고 그 여자가 올라 타고
정말 살 부딪치는 소리와 밤꽃향에 취해 두번째 사정을 했다
두번째 끝내고 같이 누워 조용히 이야기하다 그 언니가 안에 싸도 되는데라고 속삭이더라
그소리 듣자마자 풀발해서 덮쳤더니 이번엔 안에 싸줘. 니꺼 받고 십어라길래
임신하면 했더니 약 먹으면 된다더라
그렇게 세번째 쎅을 했다. 주인은 자고 우린 화장실에서 서로 씻어주며
영원히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하면서 구석구석 씻어주며
발기하려던데 술 먹고 네번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키스와 애무로만 그날의 일을 끝마쳤다
이후의 얘기가 궁금하니? 반응 좋으면 썰 더 풀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