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하고 싶다
조회 수
717
추천 수
0
익명_091326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74792
4년째 알콩달콩 열애중
현 남친이 내 첫남자
남친도 내가 첫여자 ㅎ
처음엔 남친이 너무 원해서 관계를 해줬고
근육이 찢어지는 느낌 너무 아파서 울고
쓰라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날 너무 원했기에
고통을 참아가며 사랑을 나눴는데
어느순간 간질간질한 느낌
나도 모르게 풀어지는 표정
붕뜨는 기분 마치 아래 심장이 있는 것 처럼
맥박 마저 느껴지고 생리 전엔 손만 잡고 걸어도 아래가 움찔움찔...
화장실 가서 확인하면 쉬하고 안닦은 것 처럼 축축하게 젖어있는 속옷
데이트 내내 남친 몰래 주변 모텔 검색
남친이 혹여나 술이라도 먹을까 철저하게 신경쓰고
그렇게 섹스를 하노라면 매번 축축하게 젖는 침대 시트
번진 립과 안전일에 맞춰서 허락하는 질내사정
일상에선 절대로 흐트러지지 않았던 내가
내 안에 사랑하는 남자의 모든 걸 받아낸다는 그 쾌감과 만족감이
황홀해서 미칠 것 같음..ㅎ
남친 보낸지 얼마 안됐는데
또 섹스하고 싶다 물론 울 애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