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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다

조회 수 717 추천 수 0

4년째 알콩달콩 열애중 

현 남친이 내 첫남자 

남친도 내가 첫여자 ㅎ

처음엔 남친이 너무 원해서 관계를 해줬고

근육이 찢어지는 느낌 너무 아파서 울고

쓰라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날 너무 원했기에

고통을 참아가며 사랑을 나눴는데

어느순간 간질간질한 느낌

나도 모르게 풀어지는 표정

붕뜨는 기분 마치 아래 심장이 있는 것 처럼

맥박 마저 느껴지고 생리 전엔 손만 잡고 걸어도 아래가 움찔움찔...

화장실 가서 확인하면 쉬하고 안닦은 것 처럼 축축하게 젖어있는 속옷

데이트 내내 남친 몰래 주변 모텔 검색

남친이 혹여나 술이라도 먹을까 철저하게 신경쓰고

그렇게 섹스를 하노라면 매번 축축하게 젖는 침대 시트

번진 립과 안전일에 맞춰서 허락하는 질내사정 

일상에선 절대로 흐트러지지 않았던 내가

내 안에 사랑하는 남자의 모든 걸 받아낸다는 그 쾌감과 만족감이

황홀해서 미칠 것 같음..ㅎ

남친 보낸지 얼마 안됐는데

또 섹스하고 싶다 물론 울 애기랑

  • 익명_593034 2025.11.14 04:13
    탁탁탁탁탁................
  • 익명_529199 2025.11.14 11:47
    케케...오로지 자기 남친만 생각하는
    여자를 내 매력으로 흐트러뜨리고 결국 먹었을 때의 그 미칠듯한 정복감은 진짜 잊을 수 없다...

    하...

    그냥 여자가 아니라 엄청 사랑하는 자기 남친이 있는 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질척질척 박아넣고 심지어 여자애가 흥분해서 내 목을 완전히 끌어안는 그 상황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 신음소리와 호흡...


    최고의 정복감이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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