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처제 노브라하기 시작함
처제가 우리집에서 같이산게 작년7월부터니까 15개월됨
결혼은 3년차고 와이프랑 연애5년함
언젠간 따먹을수있을꺼라는 희망을가지고 같이살면서
별의별짓 다해봄
일부러 와이프랑 섹스할때 깊게 박아서 신음소리 크게하게 한다던지
같이 밥먹을때 몸에좋은 음식 내주면 오늘 뜨밤이냐고 와이프한테 어필하면서 다 듣게해보고
호캉스도 같이 자주 가고.
원래 잘때도 브라하고 자는데
드디어 노브라로 돌아다니기 시작함.
집에 와이프없을때 그러고 돌아다니다가 와이프도 퇴근해서 집에오니 브라다시 입더라.
조만간 노력의 결실을 볼수있을꺼같다.
왜 같이 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