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잘 안대주는 여친이랑 헤어졌다
성욕이 없는 년이라 사귀면서 1~2개월에 한번씩 모텔가서 떡침
그것도 내가 조르고 졸라서. 내가 피임도 존나 철저하게 잘했는데.
후..맘속으론 100번이고 헤어졌지만.. 얼굴이랑 몸매가 내가 앞으로는 절대 못만날 급의 ㅆㅅㅌㅊ라 참고 계속 만났었는데
만나면 맨날 맛집만 가고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고..나만 맨날 혼자 쿠퍼액 질질 흘리며 꼴려있고 집와서 오나홀로 혼자 여친보지 상상하며 딸치고. 싸고 현타와서 오나홀 씻을때 존나 비참하고...
데이트 들어가는 돈에 비해 보지를 잘 안대줘서 걍 헤어졌다.
차라리 외모 ㅎㅌㅊ라도 성욕 많고 보지 잘 대주는 년을 만나고 말지 썅년.. 그래도 한땐 진짜 진심으로 사랑했어서 미련은 조금 남지만 후련하다.
이제 어디가서 물빼나 고민이다..주변에 여자도 없고 외모 ㅍㅎㅌㅊ에 키도 작아서 헌팅이나 소개팅 같은건 무리고
오피나 휴게텔 가볼까 싶은데 장부 단속 쫄려서 못가겠고... 비교적 단속이 없는 영등포 여관바리나 빡촌이나 갈까..
븅신 30일중에 하루만 너힌테 대주거 29일은 존잘남들이랑 섹스하고 다녔는데
지만모르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