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없거나 편부모인새끼들은 상종안하는게 정답인듯 ^^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새끼들이라 인성은 고사하고
편부모인새끼들 몇 봤는데 공통점이 조옷나게 자기중심적임 ㅋㅋ
그러니 애미가 지생각하느라 자식새끼 싸질르고 도망가지
그러니 버림받은거야 씨팔새끼들아 니같은새끼가 니 애미라서 ^오^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새끼들이라 인성은 고사하고
편부모인새끼들 몇 봤는데 공통점이 조옷나게 자기중심적임 ㅋㅋ
그러니 애미가 지생각하느라 자식새끼 싸질르고 도망가지
그러니 버림받은거야 씨팔새끼들아 니같은새끼가 니 애미라서 ^오^
ㅇㄱㄹㅇ
ㅇㄱㄹㅇ
그렇다고 부모가다있다고 정상이냐는것은 이런글로 아니란걸 증명한다
ㅇㄱㄹㅇ
편부 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편부 편모이면서 집에 돈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임.
돈이없으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된다 이말이냐? 일리있네. 그래서 베풀줄모르는거구만
편부모이면서 잘사는새끼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으므로 맞는말인듯 ㅇㅇ
집에 돈이 없어도 부모가 교육을 잘해서 인성 ㅅㅌㅊ인 애들도 있음.
하지만 편부,편모에 집에 돈까지 없을 경우 부모 교육도 못받고 물질적인 궁핍까지 합쳐져서 99% 자기중심적일수 밖에 없음.
자기중심적이라는게 단순한 이기심도 있지만 피해망상에 가까운 "남들한테 더이상 피해받기 싫다"는 걸로도 생기거든.
이런 피해망상에서 기반된 자기방어형은 일반적인 자기중심적인 새끼들에 비해서 훨씬 갱생의 여지가 없다.
일반적인 자기중심적인 놈들은 왕따를 당하거나 주변에서 사람이 떠나가면 나이불문하고 언젠가 한번쯤은 자기 인생에 대해서 돌아보거든. 근데 피해망상에서 기반된 애들은 본질적으로 스스로 변화하는걸 기피하는 편이지.
일베든 어디든 흔히 하는 말로 "부모가 이혼하고 가난한 집 여자애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보픈이 쉽다"는게 여기서 기인하는거임.
결국 요지는 나랑 같네. 갱생의 여지가없으니 상종하지 말라는 것 ㅋㅋ
처음엔 동정심에 신경써주고 챙겨줘도 이 새끼들은 뻔뻔함과 자기중심적이 극을 달리더라.
고마워 미안해 정도의 간단한 표현조차도 없는걸보면 이새끼는 뭔가 정신적으로 결여되있다라는게 느껴질정도
불쌍하다라는것 정도의 감정으론 도저히 이새끼의 인간같지않음이 커버가 안되더라.
ㅇㅇ 갱생의 여지가 없음.
보니까 어디서 한번 당해본 모양인데 뭔가 정상인의 범주에서 벗어나있고 일반인이 그걸 교정한다는건 불가능한거 같더라.
지금 내가 40줄 다 되어 가는데 어릴때부터 주변에 친구들이 저런 년들 만나거나 알게된 친구들이 저런 새끼인 경우가 가끔 있었음.
근데 전부 갱생 못시키고 인연 끊어버림.
하....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직언이니 새겨듣겠다 이기야
나 가난한데 나같은경우 안그럼.
어디가서 남 피해 안끼치고
누가 도움주면 고맙다고 항상함
근데 인생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
편부모인 여자애들 먹기쉬움.
애정결핍을 섹스로 채우는 경우가 많음.
나도 이혼가정 +흙수저 +외동이지만 어느정도 맞는말인거 같기도하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누구한테 욕먹을만큼 인성개차반 아니고 대인관계 원만하고 웃어른들 잘모시지만
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나쁜생각들은 내가 이런환경에서 자란탓인지 아니면 원래 인간의 본성인지 솔직히 구분 잘안된다
답변해줄 게이있냐?
그거 유전자임 한마디로 집안내력
어떤점 말하는거야?
나쁜생각들 갖는거 말야. 피해의식과 열등감에서비롯된 것들.
넌 사람들 잘 못믿잖아.
두루뭉술하게 나쁜생각들이라 했는데 얼추 맞추노.. 근데 사람을 잘못믿는건 잘모르겠다. 집안 환경이 타인에 대한 신뢰에는 영향준 것 같진 않다
니가 말한대로 피해의식이나 열등감은 좀 있는듯. 가족하고 이런 얘길 해본적이 없어서 집안사람들이 그런 생각하고 사는진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말한 나쁜생각이라 함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배려하거나 도울때는 진심이지만 그외 사람들에겐 형식적인 혹은 억지로 돕거나 배려하는 경우가 더러있다
이거 생각하고 한말인데 집안문제냐 혹시
전체적으로 진심이든 아니든 난 이타적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가끔씩 도우면서 속으로 하는 생각들 때문에 내가 싸이코인가 헷갈릴때가 있다
다른얘기지만 애정결핍이 심하고 사람을 잘 못믿는다기보단 여자를 잘 못믿는다 뭔가 확신이 들만한 계기가 없으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게된다 자기방어 차원에서
ㄴㄴ 그건 나도 그렇고 그게 정상이야. 관심없는놈들 도우는데 어떻게 매번 진심이 나올 수 있겠냐. 그런 사람은 정말 드물다.
그리고 여자를 잘 못믿는것도 뭐.. 정상이고.. 여자는 남자랑은 반대라서 친구가 되기 힘들다.
나도 여자는 가족 외에 안믿는다 ㅋ
일베보면 편부모애들 혹은 외동인애들 허벌나게 까이는데
편부모+외동+흙수저 3단합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결혼못하지 않냐 시바
나는 두개해당되는데 결혼생각없다. 결혼하더라도 새끼는 까지 말아야지 ㅋㅋㅋ
ㄹㅇ나랑같노.. 외할머니한테 그소리했다가 등짝스매싱 당했다
솔직히 그런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론 흙수저 탈출하려는 의지가 좆도없다는 내가 존나 싫다
그건 자력으로 힘들다. 친인척중에라도 성공한 사람이 최소 한명정도는있어야됨. 난 기질이 어느정도 타고나야된다고봄. 기질도 없고 본보기로 삼을사람이 주위에 없다면 불가능
니 말들으니까 일리있는 말이라고 수긍하는 내가 좆같다.
치열하게 죽을만큼 노력해본적도 없으면서 현실에 안주하고 니 말에 자기위안이 되는게 존나 좆같다 시발
어느정도 맞는말이긴 한데 인생걸고 뭘 시도해본적도 없고..
왜 현실에 안주하겠냐. 태어날때부터 밑바닥이었기 때문이야. 그건 니 잘못이 아니야.
굳이 따지면 왜 성공해야되고 왜 좋은직장에 들어가야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조차 안가르친 널 키운 사람들의 잘못이지ㅋ
이를테면 '건강하기만하면 된다' 라는 식의 개좆같은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다면
네 몸뚱아리는 쉽게 타협하게 되지.
넌 분노해야되 너 자신이 아니라 널 그렇게 멍청하게 키우고 버린 것들한테
이렇게 말하는 나도 남들이 성공하고싶으세요라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지 못할듯..
왜냐면 나도 밑바닥이고 아버지가 실패하는것만 보고 자랐거든.
근데 아버지보다 내가 더 쓰레기인건 적어도 아버지는 시도라도 하지만 난 시도하는것조차 주저한다는거야
니망상이 현실은 아니지 데이타도 없자나
나도 이혼가정+흙수저+외동 이고 100%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그리고 좌좀이였지만
일베를 알고 내가 좀더 잘하자 라는 마인드로 바뀜 ^오^
일할때 마다 다 나를 신뢰하더라 ^오^
ㅇㅇ 너처럼 자기반성이있으면 발전이 있는데 좋게 얘기해줘도 너나잘하라는식으로 나오는애들이 태반
나도 친구가 진지하게 이야기 해줬을때 기억나노 ㅠㅠ
그땐 왜 그랬는지 걱정하는 마음과 잘돼라고 말해주는건데
그걸 몰라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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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