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바 주머니에서 안마방 라이타 세 개가 나왔다는 이유로 한시간 정도 고문 당한 것 같다
1.술을 좃나 먹임
2.안방으로 데려가 침대에 눕히고 올라탐
3.차분하게 묻는다....
4.만족할 만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 고추에 물파스 (다 써 가는 것) 바름(뿌리는 파스 뿌릴 때도 있음)
5.처음에는 귀두에 바르다 나중에 오줌구멍에 바르겠다고 협박함
6.먹히지 않으면 부랄움켜쥐거나 털 쪽집게로 뽑음
이런 식으로 이근안 마냥 고문하는데 어떻게 자백을 안하겠냐
그래도 난 끝까지 버텼다
77아재..
사실상 압제에 저항하는 독립투사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립투사에 터졌다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의 굳은 의지에 박수를
시발 ㅋ 주작이라고 믿는다 .
그렇게 살고싶냐?
ㅆㅂ
미저리가 따로없넼ㅋㅋ
ㅈㄴ 무슨 인생이 명랑 드라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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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도웃기다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