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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 익명_768286 2013.05.14 23:53

    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84676 2013.05.14 23: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912397 2013.05.14 23:53

    의지박약한 한심한놈

  • 익명_334900 2013.05.14 23:54

    얼마나 무서웠으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84676 2013.05.14 23:54

    너 무슨 강간납치범처럼 생겼냐? 그렇지 않은이상 항의까진 안할텐데 ㅋㅋㅋ

  • 익명_924586 2013.05.14 23:54

    오씨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래 본 글중에 제일 비참하다.

  • 익명_885643 2013.05.14 23:55

    나도 옆집에 우연히 들어갈 일 있었는데, 딸내미 마주칠까봐 피신시키는 거 보고 정떨어지더라.
    딸내미가 약사라서 나름 잘난 스펙이긴 한데, 나도 어쨌든 좋은 대학나와서 대기업정도는 다니는 스펙인데..-_-

  • 익명_677064 2013.05.15 18:12

    어느대학나옴?

  • 익명_945255 2013.05.15 0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50556 2013.05.15 0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1841 2013.05.15 13:31

    이사 안가고 아직 거기 사냐?

  • 익명_220480 2013.05.15 13:33

    ㅇㅇ

  • 익명_81841 2013.05.15 13:34

    에휴 너때문에 부모님은 무슨죄로 동네에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니시냐 ㅉㅉ

  • 익명_220480 2013.05.15 13:35

    헤헤

  • 익명_816414 2013.05.15 1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677064 2013.05.15 18:13

    뭔 이유때문에 찾아옴?

  • 익명_628377 2013.05.15 23:41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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