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모쏠일게이 보빨했다.ssul
상대방은 랜챗으로 만난애고
섹스경험 이야기 들려달라길래 23먹고 아다인 찐따라고하니깐 불쌍하다면서 본인 이야기 막 해줬다
그러다가 내가 죽기전에 보지에 못넣어봐도 좋으니깐 보지 꼭 빨아보고싶다고 그게 진짜 너무 소원이라니깐 그럼 자기 보지 빨아보겠냐고 그러더라
뭐 그렇게 어찌어찌 대화하다가 결국엔 공휴일이니깐 학교쉰다고 만나자고해서 만남
솔직히 나갈까 말까 수십번을 고민했다
갔는데 무서운 애들이 존나 비웃을거같기도하고 일게이의 낚시같기도하고
낚시일까봐 무섭다고했더니 찐따새끼라면서 자기 사진 보내줬는데 꽤 예뻣다
존나 노는애 느낌?
구글 이미지서치해보니깐 사진은 안나왔다
모텔가기엔 돈도 없고 가본적도 없고
그래서 사람없는 상가 화장실이나 비상계단에서 하기로하고 만났다
아 걔는 일산살고 나는 신촌살아가지고 내가 거기로 갔는데
중간에서 만나기로해서 그 경의선에 능곡역이라는데서 만남
능곡역 내렸는데 역은 무슨 잘 정돈된 현대느낌인데
나가보니깐 무슨 시장있고 다방있고 존나 못사는 시골동네 느낌 나더라
근데 그 뒤로는 높고 좋아보이는 아파트 있어서 존나 이질감느껴졌음
아무튼 거기 나가서 능곡역이라고 써있는 큰 간판?같은거 앞에 서있는데
누가 툭 치면 야 이러더라 자세히 봤더니 걔였음
나한테 사진보다 더 찌질하게 생겼다고 그랬는데
걔는 사진상으로는 존나 날씬했는데 실물은 그거보다는 좀 통통했다
근데 통통한 느낌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인거같은 느낌이였다
나중에 말해줬는데 무슨 운동 하는애라함 ㅎㄷ
뭐라 말해줬는데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 안남
막상 만나서 할만한 장소 찾으러 같이 다니는데
이런 ㅅㅌㅊ인애랑 말 섞어보는것도 고등학교 이후 처음이고 거기다가 같이 길걷고있으니깐 무슨 연인사이인거같아서 심장 터질거같았다
걔 버릇인지 내 팔잡고 걷던대 무슨 팔짱끼는 느낌이라서 진짜 심장 터질거같았어
걔가 막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긴장되서 대답도 제대로 못했음
근데 그렇게 걷다보니깐 무슨 죄다 1층건물이라서 할만한곳 못찾고 올라가는데 모텔써있는데서 걔가 그냥 여기가서 할래? 이랬다
모텔로 유인해서 무서운애들한테 연락해가지고 모텔로 찾아오게한다음에 존나 조패고 돈뺏는 수법을 일베에서 봐가지고 모텔에선 안할거라고 말할려고하는데 정신차려보니깐 이미 카운터에서 계산중이였음
내가 존나 쭈뼛쭈뼛하면서 말도 못하니깐 걔가 내 지갑에서 돈꺼내가지고 대실이요 라고 해가지고 방키 받음
근데 진짜 모텔 존나 후졌다
모텔 한번도 안가봤는데 모텔 첫 인상은 무슨 8~90년대 영화에 나오는 여인숙같은 느낌이였음
여자들이 왜 모텔에서 섹스하는거 싫어한다하는줄 알겠더라고
근데 내가 일베에서 본 모텔들은 뭔가 호텔같은 느낌이던대 그런곳은 존나 비싼거냐?
무슨 카드키같은거로 한다고 읽었는데 열쇠넣고 돌리는거였다
아무튼 그렇게 모텔방 들어가서 갑자기 무서운애들 쳐들어올까봐 문 잠그고 안전장치까지하고
존나 어색하게 침대에 앉아있는데
걔가 막 야 너 억울하겠다 넌 아다인대 난 허벌이야 근데 어차피 너한테는 안대줘하면서 웃으면서 분위기 풀어줬다
걔가 먼저 씻고온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화장실 문이 투명해가지고 다보였다
그래서 볼까말까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걔가 보지말라해서 보면 그냥 집에간다고할까봐 안봤음
만날때는 바지였는데 화장실에서 치마로 갈아입고 나왔다
맨날 여자들 입으면 힐끗힐끗 쳐다보는 테니스 치마였다
진짜 그렇게 보는거 처음이였다 꼴려서 풀발기하고...
뭐 어찌어찌해서 보빨시작했는데 왁싱했는지 털이 하나도 없었다
보지는 실제로보면 엄청 흥분하고 그럴줄알았는데 그냥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고 만지고 그랬음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클리토리스 막 비볐는데 뺨맞았다
애액이라도 하다못해 침이라도 바르고 비벼야 좋은거지 그냥 비비면 존나 아프고 좋지도않다고
그런거 바르고 비벼도 쌔게 비비면 존나 아프다면서 이것저것 알려줌
손가락 넣어가지고 어디 어떻게 해야 좋은지도 걔가 알려주고 아무튼 써먹지도 못할거 막 알려줬다
아 맞다 보지냄새는 뭐라해야하지 막 일게이들이 보징어냄새 막 이래가지고 걱정많았는데
그냥 오줌냄새 살짝 뭔가 좀 야한냄새 살짝나더라
역겨운 냄새는 하나도 안났음
그렇게 손으로 애무도 하고 꿈에그리던 보빨 존나 했다
걔가 알려준대로 하면서 보빨하는데 걔가 막 아.. 아!.!아.. 막 이러면서 신음소리 냈는데 엄청 꼴려서 자위하고싶었다
근데 그렇게 막 빨면서 자위하는게 부끄러워가지고 그냥 빠는데만 집중했는데
살짝 위에 보니깐 걔는 상의 단추 다 풀어해지고 가슴 막 만지면서 젖꼭지도 막 비비고있었다
그모습보고 진짜 존나 꼴렸음
그래서 그냥 나도 바지 내리고 자위했다
그렇게 계속 하고있는데 걔가 갑자기 막 허리 들썩들썩하면서 와씨 와나 진짜 와... 이러면서 자기 좀 크게 느꼈다고 진짜 처음인거 맞냐면서 잘하네 하면서 칭찬해주는데 기분 좋았다
아 그리고 걔가 막 솔직히 받기만하면 미안하니깐 빠는거까진 해줄게 하면서 빨아줬는데
기분 좋긴한대 뭔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었어
근데 걔가 나중에 막 손으로 움직이면서 같이 빠니깐 막 귀두 존나 간질간질하고 막 아무튼 아휴 뭐라고 말해야해
어차피 성고게이들 다 섹박사니깐 알거아니야
내가 막 쌀거같았는데 얘가 쌀거같으면 이야기하라했거든
근데 꼭 어디보면 말안하고 입에다가 싸잖아
나도 입에다가 싸보고싶어서 일부로 말 안하고 쌌다가 뺨 존나 쎄게 맞았다 아 씨발 개썌끼야 말하라했잖아 하면서 때림...
운동하는애라 그런지 존나 매워가지고 진짜 눈물 찔끔 나왔는데 울면 너무 찌질해보일까봐 일부러 참았음
근데 걔가 욕하면서 내 정액이 입에서 막 흘렀는데 진짜 존나 꼴렸다
이래가지고 사람들이 입싸하나 생각했음
씻고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걔한테 막 여자들은 잘생기고 멋지고 그런 남자들 좋아하지 않냐고
너 정도 외모면 충분히 남자들 만나고다닐텐데 왜 나하고 해줬냐고 물어보니깐
존나 찐따같은애들이랑 하면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그랬다
얘가 자기는 라인 대부분 지워놓는다고 카톡친추하라면서 카톡아이디주면서 부르면 바로 나오라했는데 다음에 또 할 수 있을거같아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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