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어제밤에 급꼴해서 시도 하다가
와이프가 존나 거절하길래
앞으로 두고보자. 복수한다
존나 이가 갈렸거든?
다음날 밥차려주는거 먹지도 않고
말시키는거 대꾸도 안하다가
와이프가 애 데리고 놀이터간 사이
안리 오키다 교사버전 받아서
제대로 한번 딸쳤는데
시발
개 현자타임 오면서
와이프의 모든게 바로 용서가 된다.
애 키운다고 고생하고 힘들거란 생각에
내가 너무했다고 생각이 드네.
다음에 또 거절하면 개쫄보인 나 또 단식투쟁하겠지?
그럼또 시바 오키다 안리 개같은년
빨통 흔들리는거 보고 또 딸치고ㅅㅂ
뭔시바 짐승이냐ㅉ
홍준표 ㅇㅂ
이래서 스위치를 하나 만들어둬야함. 그 부분만 딲! 건드리면 흥분하는 스위치 하나쯤 만들면 잠결에도 그부분 애무하면 보지 축축해짐. 자기 말로는 싫다고하는데 자꾸 애무해주면 신음 소리나옴. 그럼 결국 본게임 시작이지.
스위치를 아예 철통방어함. 왜냐면 지도 꼴리면 해야하는걸 알기에. 그게 더 열받는다는거야
하긴. 좆같은 년이면 그럴 수 있다. ㅇㅈ
시발놈아 넌 꺼져 그냥
섹스도 구걸하면서 해야하는 결혼은 왜 하는지 ㅉㅉ 그런 년이랑 애 낳아봤자 남편 존중도 못해줘서 맨날 자식한테 남편 욕이나 하면서 아빠는 엄마 힘들게하는 개새끼라는 세뇌나 시키겠지
아니시발 결혼전 그걸 알고 다들 결혼해? 이혼한 년놈들은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개좆만큼도 없어서 결혼하냐. 다아는척 방구석에서 시브리는 개소리 누가 못해
그걸 모르고 결혼한게 븅신이지. 한번하면 평생 같이 지내야하는데 그런것도 모르고한게 자랑이냐? 난 3년 가까이 만나다가 1000일이 다될때쯤에 본성 알게 되서 헤어지게 된 년도 있구만 뭘. 결혼이 장난인가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배우자 성격 파악도 못하고 한걸 당연하다고 하고있냐
성격이 바뀐다니깐. 아니 인식자체가 바껴 남자건 여자건.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냐 넌ㅋㅋㅋ그래서 넌 3년만나고 헤어지는 이유는 뭔데ㅋㅋ2년 만났으면 몰랐을거 아냐. 존나 결혼도 안해본 새끼가 아는척 오지네 진짜
딴놈한테는 잘대줄듯 ㅋㅋ
일베충다운 댓글ㅋㅋㅋ
1.분위기없이 그냥 앞뒤 없이 달려들었다.
2.씻지도 않고 달려들었다
?
그럴리가ㅋㅋ
똥통에 똥이 들어간격이네
대주지도 않는 니 와이프나
그런 년이랑 결혼한 너나
둘다 병신임
미안하다ㅋㅋ
이혼하고 리얼돌사라 4~5천이면 괜찮은거삼
그돈으로 딴걸 하겠다
근데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아내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되는거 아님? 그리고 안해준다고 그렇게 반발심으로 나오면 더 안해줄거 같은데 ㅋㅋ
아내 입장 생각해서 앞으로 어찌함? 걍 허허 웃으며 살아야함?
아내가 성욕이 없는 근본적 이유를 파헤쳐야지 ... 님말처럼 아이 키우느라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거면 퇴근후라도 맛사지를 해주던가 주말에 아이들과 놀아주던가 설거지라도 하고 집안일을 좀 거들어줘서 섹스할 욕구가 생기게 만든다 어떰? ㅋ
평일은 일을하니깐 할수있는게 별로 없지만 주말에 피곤해도 차끌고 먼곳은 아니라도 다닌다. 웬만하면 와이프가 하자는거 다 따라주고..근데 일을 거들어 준다고 섹스욕구가 생길까?이런걸 당연시 여기고 조금만 부족해도 투덜투덜인데..나의 희생과 호의가 섹스로 연결되지 않으니 힘들다는거다
흠 그럼 좀 지칠만도 하겠내...
점심 라면 끓이길래 안먹고 저녁 볶음박 시키길래 짜증나서 집앞 국밥집에서 쏘주하나 시켜 먹는다. 존나 시발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은 뭐하다만 대주는게 뭐 어려운것도 아니고
남자가 마누라 여전히 좋아하고 섹스어필된다고 생각해주는거 존나 감지덕지여야 하는거 아니가
거부하는거 이해안감
난 아직 결혼안했지만 내가 여자친구한테 섹스도 아닌 스킨쉽시도하는데 튕기면 존나 짜증나고 꼴보기싫어지던데
사실 기분 진짜 더럽지ㅋㅋㅋ그치만 이해하고 사는데...나를 더 옹졸하게 만드는거 같아 기분 더 안좋다
ㅇㅇ 뭐 고작 스킨쉽 하나갖고 사람 이상하게 애걸하게 만드나, 뭔가 비참한 기분이 든다 하는 느낌 들게 하지
그게 더 사람 기분좆같이 만들고 나도 알거 같음
이해? 난 이해 못하겠음
결혼안해봐서 그런거라하더라도 섹스는 섹스고 육아는 육아인데다
섹스 자체가 좋은게 분명한데 억지로 그런거면 진짜 기분 잡치고 몇번 그럼 꼴보기싫을거같음
연애할땐 자기 늙고 주름살 생겨도 맨날 뽀뽀해주고 안아줄수있냐고 아양떨어놓고 결혼하고 애낳으면 확 바뀌네 시발ㅋㅋㅋㅋㅋ
바람펴도 되니ㅑ고 물어봐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결혼을 아직 안해서 그런건지, 자식이 없어서 그런건지 확신에 차서 말할순 없지만
또 반대로 그런걸 안해봤으니 냉정하게 이야기할수있다고 보는데
그건 아닌거 같음
섹스가 전부도 아니지만 할수잇을때 부부가 실컷할수잇을때 해야지 나이들면 하지도 못하는데
게이는 결혼 신중히 해라ㅋㅋㅋ내가 이런일 겪고 알아보고 알아보니 이런 부부 많더라. 시발 내가 이지랄을 겪게될줄이야. 여자는 예상치 못한곳에도 계산적이더라
ㅋㅋㅋㅋ 귀여운 아조씨네. 아조시 아줌마 많이 사랑하는 거 같은데 행복하게 사세오
혼자만 사랑해서 이지랄이 난거 아니겠냐ㅠㅠ
딴새끼한테 숱히게벌ㅈ림
응 티비에 선동 당한 너
내가유부녀만 삼십명넘게땃다
그유부녀들다 리스부부다
그건 남편이 안해줘서 그런거고
니한테안주는이유는ㅋㅋㅋㅋ 알았다그래 힘내라ㅋㅋㅋ
ㅋㅋㅋ그래 유부녀사냥꾼. 참 가치있는 삶을 사는구나
ㅇㅇ니마눌~~ㅎㅎㅎㅎ 좋더라
응 다음 망상가에 상딸전문가
와이프굿 졸ㅅㅌㅊㅎㅎ쪼임오짐
병신ㅋㅋㅋㅋㅋㅋㅋ도발하려거든 제대로 하던가. 허공에 삽질하는듯이 하면 그게 화가 나냐ㅋㅋ방구석 히키백수 주제에
ㅎㅎㅎ 도발걸러드심ㅎㅎ
마누라년개좆맛
인생 패배자 꺼져ㅋ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딴놈한테 주고다니는거다
모든 정황상 그건 아닌거 같다
1. 와이프를 이해해줘라
육아나 가사노동이나 회사일 등에 지쳐 이제 푹 쉬고 싶은데, 추가로 덤벼드는 씻지도 않은 남편 이라던가
이런 생각이 들면 당연히 안한다. 쉴 때 안마 열심히 해주고 그러면서 슬쩍 터치 터치...끝까지 못 가도 된다는 생각으로 터치...
중간에 유방암 조기 진단 해보자고 벗겨놓고 주물 주물...
그럴 의도 아니라면서 아래 벗기고 마사지....
그러다보면 스위치 열림
2. 희생의 마인드를 버려라
내가 힘들게 일하고 와서 육아도 가사도 도와주고
쉬지도 않고 운전도 해주고...
이런 생각이 끝도 없이 너를 괴롭힌다
생각을 아예 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해라
내가 이렇게 해서 내 아이와 아내가 기쁘다고 생각을 해라
3. 대화를 해라
마사지를 하다가 슬쩍 대화를 해라
우리 못본지가 좀 된 거 같다
잘 때 잠도 안오고 막 괴롭다
내가 뭘 먹어서 이러는지 잘 모르겠다
일주일에 몇번은 하면 좋겠다
이렇게 대화를 시도해봐라
제일정상적인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532 | 과장한테 따먹힌 후기 쓴다 24 | 익명_830319 | 2017.09.20 | 9.1k |
| 531 | 시발... 과장한테 따먹힘... 26 | 익명_862675 | 2017.09.19 | 18.0k |
| 530 | 여친이랑 경제권 때문에 헤어진썰..ssul 8 | 익명_627415 | 2017.08.26 | 786 |
| 529 | 사촌누나랑 섹스한썰.ssul 19 | 익명_959046 | 2017.08.22 | 22.2k |
| 528 | 그동안 따먹은년 정리 22 | 익명_757206 | 2017.07.23 | 25.0k |
| 527 | 여자가 싫다는 데 항문 고집하는 새끼들 극혐이네 ㅋㅋ 31 | 익명_126548 | 2017.07.08 | 2.3k |
| 526 | 같은 회사 29살 모쏠녀 먹은 썰 .txt 21 | 익명_379494 | 2017.07.07 | 6.8k |
| 525 | 자신을 사랑해 그러면 성공한다. 12 | 익명_909562 | 2017.07.05 | 884 |
| 524 | 전여친 붙잡지마라... 17 | 익명_492403 | 2017.06.11 | 1.5k |
| 523 | 유부녀 타령하는놈들 특징 20 | 익명_181196 | 2017.06.08 | 3.3k |
| 522 | 어제 창녀랑 떡치다 놀란썰 9 | 익명_716908 | 2017.06.08 | 4.8k |
| 521 | 아다모쏠일게이 보빨했다.ssul 19 | 익명_261437 | 2017.06.07 | 17.4k |
| > | 섹스리스 부부 50 | 익명_610989 | 2017.05.27 | 2.9k |
| 519 | 못생기면 매너라도 있어라 2 | 익명_622874 | 2017.05.26 | 542 |
| 518 | 레즈플 관전 후기 20 | 익명_482719 | 2017.05.15 | 11.8k |
| 517 | 여친이 자기 자취방에 남자 불러서 떡쳤더라 28 | 익명_909213 | 2017.05.08 | 5.1k |
| 516 | 10년전여친 상폐되더니 연락옴 23 | 익명_767034 | 2017.05.06 | 3.1k |
| 515 | 약스)섹스 질린다는 게이다. 3부 19 | 익명_319704 | 2017.04.28 | 1.2k |
| 514 | 내 옛날 섹파한테 들었던 소름돋는얘기 16 | 익명_442909 | 2017.04.25 | 6.1k |
| 513 | 아기페티쉬있는 여자 만난썰 33 | 익명_912708 | 2017.04.20 | 3.2k |
그러지 말고 발정제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