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포장지색 똑같은거고른 내가병신이지씨발진짜
섹파로남은 전여친 이름들어간 편지들은거 줄뻔했어
둘이있을때 뜯어보자고 열어보고싶어하는거 존나말리고
모텔왔어 텔에서 먼저씻구왕 한다음 잽싸게뜯어서 편지 인터셉트했다
일단조심히뜯긴뜯었는데 서두르느라 찢어진 티가 너무많이나더라... 그래서 들고있다가 여친씻고나오자마자
선물이야! 하면서 포장지 확찢함
그걸 니가왜뜯어ㅋㅋㅋ 하면서 웃긴했는데 여보 손 힘들자나 ㅎㅎ 혼신의 보빨로 웃어넘겼다
사탕 한두개까먹고 ㅍㅍㅅㅅ하다가 짱깨시켜먹고 얜 이제 잠들었다
진짜 한순간의 실수로 재앙을 불러올뻔
근데 호텔에서 짱깨나 치킨 시켜먹으면서 있는것도 데이트냐?? 여자들이 안싫어함?? 난 그렇게하면 편한데 전여친들은 활발해서 그런가?? 기껏 만나서 호텔에서 짱깨나 시켜먹냐 ㅡㅡ 이런 느낌일까봐 말도 안꺼내봄. 항상 여행 다니거나 카페 가거나 영화보고 쇼핑하고 이런것만해서 가뜩이나 평발이라 걷는것도 힘든데 죽겠더라. 이제는 연애하기도 부담 됨.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위기모면 ㅇㅂ
임기응변 개오지노 ㅋㅋㅋ
요새는 섹파한테 편지도주나..양다리 걸치는거지 무슨..
존나 웃기네 ㅋㅋㅋ
전에쓴 글링크좀
너같은애들부럽다 나였으면 들켜서 미안하다고 싹싹빌고 뺨쳐맞고헤어졌을듯 앙 노무띠~
사탕말고 무슨 선물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