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간만에 마누라랑 폭풍ㅅ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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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번 쓴 물건 제자리 안갖다놓는거 싫어하는성격인데
계속 그러길래 한소리 빡 내지르곤
말도 안하고잇엇다

어제 퇴근하고 덥기도하고 술땡기기도해서
나가서 맥주나마시자했지

그렇게 500 세잔먹고 이런저런얘기하고 또 풀려서

집와서 샤워하고 누워서 뉴스보는데

이년이 옆에 착 눕더니 에어컨을 켜고는 자는척 하는거임
많이는 아니어도 술도 들어갔겠다 물안뺀지도 서너달 됏겟다싶어서

키스 시전 바로 입벌려서 혀 돌리더라 자는척 ㅍㅌㅊ?

그러고 나서 가슴애무할라니까 애 모유주느냐고 가슴 아프다길래

배랑 옆구리 늑골 쪾쪽빨아가며애무좀해주고 바로 바지랑 팬티 벗겨버렸다
자기도 오랜만에 해서 꼴렸는지 다리로 쭉쭉 잘벗어줌

허벅지 혀로 간지르다가 공알좀 혀로 돌리고 입술로 깨물고 놀다가

날개양쪽을 혀 날 세워서 슥슥 핥아주니 허리 꺾이면서 애 자니까 읍읍 거리더라 이때 풀발기 개꼴

그다음에 다시 위로 올라가서 키스좀하면서 손가락으로 공알 살살 돌려주고

가운데 손가락 보지에 넣어서 피스톤질이라기보단 양쪽으로 비비다 시피해주니까

이미 흠뻑젖어서는 찔걱찔걱 소리가 방안을 메우더라 이때 애 깨려고해서 산통 다깨지려다가

애가 잠잠하길래 보니 다시 잠 울아들 눈치 ㅆㅅㅌㅊ?

그다음엔 얘 목감싸서 내가 눕고 마누라가 올라오고 포지션체인지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마에 뽀뽀한번하더니

그 음란한 혀가 귀 목 쇄골 가슴 한껏 훑고 배꼽, 치골 통과해서 어느덧 내 허벅지에 가있더라

허벅지 안쪽에 쪼가리 남기는 느낌나길래 간질거리기도하고 좋아서 내비두고 있으니

본격적으로 똘똘이 애무 시작.

귀두를 두어번 감싸던 혀가 이제는 밑으로 타고내려와 불알을 먹었다 놨다하는데

너무 아픈건 내가 아프다고 말하니 입을 작게해서 쪽쪽에서 쫍쫍소리로 바뀌면서 딱 간질간질 야릇하게 기분좋을정도의
강도로 빨더라

다시금 오른손으로는 내 좆을 잡고 왼손으로는 내 유두를 돌고 꼬집으며 입으로는 불알을 혀를 눕혀서 개가 물마시듯이 핥아대더니

내 귀두는 마누라 입속으로 금방 사라지더라

그렇게 입안에 내 귀두만을 넣고는 혀로 360도 돌려주고

기둥을 잡은 오른손으로는 살짝살짝 딸딸이 쳐줌 느낌 ㄱㅆㅅㅌㅊ

이제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전에 내가 너보다 진공청소기가 낫겟단 말을 한 이후로는
아주 쭙쭙 하다못해 푸읍푸읍 소리가 날정도로 쎄게 빨아 들이더라
이렇게 쎈 느낌받으니 이젠 내가 못참고 어깨를 잡고 올리며

니손으로 내 자지잡고 니보지에 끼워넣으라고 했다
연애할땐 서로 야한단어 더러운얘기 하지않았는데 이것도 슬쩍슬쩍하다보니 야릇하기도하고 묘하게 기분좋기도 하더라

내 자지에 입을 갖다대곤 침을 한바가지 묻혀놓더니 올라타서 보지에 끼워넣더라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출산하고나서도 처녀같은 그 쪼임과 꽉찬 그 느낌이 너무좋았다.

푸세식 화장실에 앉은자세로 위아래로 콩콩 찍고 내손은 마누라 젖꼭지 간지럽히고있고
서로 마주보기만했다가 키스도 한두번씩 했다가

마누라가 내 귀도 핥다가 이젠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더라
난 앞뒤로 하는건 느낌이 별로안와서 안좋다했는데

지는 좋다고 좀 참고 있으라더라

좀 흔들고 마지막 콩콩 좀 1분정도 하더니
나보고 자세를 바꾸자더라

마누라 다리 V자로 벌려서 눕혀놓고
내 자지를 와이프 공알에 강약중강약 문지르다가
자지도 보지도 모르게 쑤욱하고 넣어버렸다

이미 물이 한껏 흥건해서 여성상위할때 내 자지타고 부랄까지 애액이 흘렀는데 어느새그건 마르고

또 새로운 물 생성

그렇게 계속 키스하고 만지고 귀빨고 박다가 내가 살짝 느낌이와서

엉덩이 찰싹 때리면서 뒤로 돌라는 신호 주고

이젠 진짜 뒷치기 자세가 됏다

마누라 다리를 최대한 많이 벌리게하고 내가 뒤에서 덮치듯 하는 자세 좋아해서

슬쩍슬쩍 장난으로 똥꼬에도 갖다대보고 하다가

다시 공알좀 비벼주고 삽입!

마누라 가슴도 변태처럼 세게 주물럭거리기도하고 뒷머리끄댕이 잡아당겨보기도 하면서

세게만했다 뒷치기로는

무조건 세게 마누라한테 수치심을 줄수있을정도로

씨발 니보지 존나맛있어 라는 대사도 해주고

그렇게 막판 스퍼트 올리고 안에다가 쫘악 갈겨버렷다

확실히 오랫동안 안해서인지

사정후에 자지가 계속 껄떡거리는걸 보면 많이쌋다.

화장실가려고 마누라가 일어나니 다리타고 다흘러내리더라

실제 부부관계는 여기서 끝.
얼른둘째나 생겨라.

게이들도 즐거운섹스라이프하라이기야

댓글21
  • 익명_616730 2015.07.25 15:39

    샹년 내가 가르쳐준데로 잘하네
    게이야 깨끗하게 잘쓰고 있다 이기야

  • 익명_852676 2015.07.25 15:40

    ㅇㅋ 너무 거칠게다루진마라

  • 익명_591217 2015.07.25 15:55

    마누라 쓰고 제자리 갖다놓으면 되는 부분? 줄서본다

  • 익명_113570 2015.07.25 16:27

    소설 읽다가 섰다..정상이냐

  • 익명_852676 2015.07.25 16:28

    소설아니다. 소설이라해도 널 세웠다면 만족한다.

  • 익명_431360 2015.07.25 16:30

    아재요..ㅇㅂ주고 초대남 줄서봅니다 둘째가지시고 애들 등록금에 쎄가 빠지시길 바래요~

  • 익명_852676 2015.07.25 16:54

    괜찮아 나 월200버는데 집에돈많음

  • 익명_773370 2015.07.25 17:00

    캬 부인이랑 사이 좋은갑네

  • 익명_852676 2015.07.25 17:01

    싸웠다 풀렸다 반복이지 뭐 연애를 너무 오래해서 진짜 편한 친구보다 더 편하다

  • 익명_773370 2015.07.25 17:03

    나도 마누라랑 잘 안하고 그냥 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52676 2015.07.25 17:04

    ㅇㅇ희한하게 진짜그렇게 돼더라.
    안그럴것같았는데 내 시간이 더 소중해지고 나혼자 보내는시간도 좋아지고

  • 익명_773370 2015.07.25 17:18

    아들 몇살이냐? 첫째야?

  • 익명_852676 2015.07.25 17:34

    ㅇㅇ 아들 2살ㅋㅋ

  • 익명_835446 2015.07.25 17:23

    야..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얌마;;;

  • 익명_94457 2015.07.25 18:20

    싸우고 난 후에 하는 쎅쓰가 타격감 좆때던데.
    안 그러나

  • 익명_671707 2015.07.25 18:27

    캬 아재 쎅 잘하노

  • 익명_504792 2015.07.26 02:46

    부럽다...내 마눌은 잠든거 슬쩍 손대고 신호 보내면...

    "으이구~!!! 나 자고 싶어~!!!" 소리를 꽥 지른다.

    난 매일 하고 싶은데...한달에 두 세번으로 만족해야 하는 신세...처량하다..

  • 익명_504792 2015.07.26 02:46

    참고로 나는 애가 둘이다.

  • 익명_852676 2015.07.26 08:17

    아직도 혈기왕성하냐..비결이뭐냐

  • 익명_504792 2015.07.26 13:34

    예전에 유도 했었다.
    웨이트트레이닝도 제법 했었고...
    등산이 취미였던데다가...

    젊을때 영업직으로 몇년 일을 했었는데, 그때 엄청나게 걸어다녔다. 희한하게 그때 많이 걸으면 걸을 수 록 발기가 엄청나게 잘되는걸 느꼈다.

    그 이후로 mtb와 인라인에 푹 빠져서 살았었고...
    심폐지구력이랑 하체의 근육에서 뿜어나오는 근력이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마눌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데, 마눌이 힘들어하고 못버텨한다. 다른 집들은 남편들이 힘겨워하는데 우리는 정 반대다...

    밤에 나가서 유흥을 즐기며 마구 방사를 하고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아내, 아이들을 생각해서 꾹~ 참는다.

    그리고 홍삼을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데, 홍삼이랑 체질일 찰떡궁합이다. 홍삼만 먹었다하면 시금치먹은 뽀빠이가 된 기분이다.

  • 익명_671707 2015.07.27 03:03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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