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따먹는데 중독됨
처음에는 전여친이 섹파로 발전한 경우다.
밖에서 술먹고 몇번 떡치고, 그냥 불러내서
순수하게 떡치는걸 즐기다가, 걔네집 비었다는
말을 듣고, 우겨서 걔네집에 가서 떡쳤는데
벽에 붙어있는 결혼식 사진아래서 떡치는게,
걔네집 소파에서 떡치다가 안방 침대에서
걔 봊이를 마구 유린해대는게 너무 자극적이고
배덕감이 심해서 틈만 나면 걔네집에 가려했었다
걔가 애기 생기고 나랑도 뜸해졌을때, 나는 이미
유부녀 따먹는데에 중독 된것 같다. 야동도 유부녀 야동만,
길가다 번호도 새끈한 아줌마한테만 따고, 조카데리고
갔던 신도시쪽 키즈카페는 진짜 환상적인 곳이더라,
그냥 아줌마가 대다수지만, 한번씩 그 안에서 혼자 빛나는
섹기 좔좔 흐르는 아줌마들을 보는 맛이 좋았다.
두번째 섹파는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인데
딱 섹시한 구릿빛에 나이는 30대 중반인데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같이 공 좀 섞다가 끝나고 맥주마시는게
일상이 되게끔 만들고, 맥주가 소주가 되고, 탁트인
술집에서, 으슥한 이자카야로 끌어들이고 난 뒤
모텔방까지 끌고갈수 있었다. 내심 기다린것도 같다.
처음 모텔방에 들어가 그아줌마 봊이에 내 손을 가져갔을때
아 이게 진짜 푸욱 익어있다는 말인가 싶었다.
잘익은 홍시가 축축히 젖어있는 느낌
두번째 아줌마는 수치스러움에 약했다. 오르가즘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싫어하고, 내 좆을 빠는 자기얼굴을
보여주는것도 싫어했다. 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퀘스트
깨듯이 진행해나가는게 재미있다.
처음에는 내 눈을 보면서 좆을 빨고, 그러다 애널까지 빨고
내 밑에 깔려서 정신도 못차릴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껴버리고,
최근에는 눈물, 조수까지 질질 뿜어대는 모습도 보았다.
한번은 종로에서 술먹다가 화장품 가게인줄 알았던
가게가 성인용품점이더라, 창피해하는 모습에 또 자극이
와서 억지로 데려가서 수갑, 딜도, 진동기도 하나씩 샀다.
그날은 특히 더 대단했던 날이다. 수갑으로 몸을 통제하고
딜도와 진동기, 내 좆으로 두시간 정도 오르가즘을 반복해서
느끼도록 주무르고 박아댔다.
파김치마냥 침대에 몸을 묻고, 허리, 엉덩이, 다리를
부들거리면서 봊이에서는 내 좆물을 콸콸 내뱉는다.
남편의 사진 앞에서, 남편과 뒹굴던 침대에서.
그 아줌마 남편은 이런 모습을 못 봤을거잖아
생각만해도 꼴려서 ㅇㅂ